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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헌준역 김태우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의 주인공 김태우(33)를 만난 압구정동의 한 카페는 홍상수 감독이 애용한다는 장소였다. 홍상수 감독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김태우도 이곳에서 홍상수 감독을 만났고, 함께 술도 마셨다. 이제 영화는 그의 손을 떠났지만 홍 감독과의 “즐거웠던” 작업은 그에게 아직도 현재형으로 남아 있는 것처럼 보였다.
“감독님의 영화를 좋아했던
글: 김은형 │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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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판 <섹스&시티>?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
지난달 21일 시작한 문화방송 수목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극본 김인영, 연출 권석장)는 제목만 봐서는 그저그런 또하나의 드라마로 짐작하기 쉽다. 결혼을 두고 밀고당기는 뻔한 스토리를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드라마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20, 30대 젊은 여성들의 트렌디가 있다
기존 드라마가 배역이나 줄거리에서 젊은층을 대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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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하류인생> 언론에 처음 선보여
각 분야의 내노라하는 거장들이 총출동한 임권택 감독의 99번째 영화 <하류인생>의 기자시사회가 6일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의 명성에 걸맞게 많은 언론사들이 취재경쟁을 벌였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 먼저 임권택 감독과 정일성 촬영 감독, 이번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신중현 씨, 제작을 맡은
글: 최문희 │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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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극장가에 비수기가 사라졌다?
지난 한해 동안 사람들이 극장에 가장 많이 몰린 달은 언제였을까? 영진위가 발표한 2003년 한국 영화산업 전국통계에 의하면, 국내외 대작들이 집중된 7월과 12월이 각각 1232만명, 1242만명의 유사한 관객 수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 그래프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지난해 한국영화 관객 수는 최대 비수기가 10월이며, 동시에 10월을 바닥으로 삼아
글: 김수경 │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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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마돈나, “내 땅에서 제발 나가줘”
팝스타 마돈나와 영화감독 가이 리치 부부가 산책을 즐기는 영국 시골 마을 주민들과 `전쟁'을 선포했다. 마돈나 부부는 5일 잉글랜드 남부 윌트셔주 인근 휴양지에 소유한 대저택 `애시쿰 하우스'에 딸린 1천200에이커(약 140만평)의 사유지 중 100에이커(약 12만2천평)에 주민들의 산책을 허용한 당국의 결정에 반발,번복을 요청하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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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칸 영화제 가는 배우 유지태
<올드 보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동시출품 행운누려
올해 칸영화제는 유지태(28)라는 젊은 한국 배우를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칸영화제에 참가하는 언론은 대략 70여 개국 4천여 매체. 유지태는 <올드 보이>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 한국이 출품한 두 편의 경쟁작 모두에 출연해 세계 영화인과 영화팬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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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효자동 이발사>가 朴대통령 왜곡우려?
박근혜 지지자 극장앞서 시위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지지하는 네티즌이 5일 오전 11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영화관 앞에서 영화 <효자동 이발사>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왜곡할 우려가 있다며 유인물을 돌려 눈길을 모았다. 윤모(37.사업.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씨 등 네티즌 2명은 이 영화의 주인공 송강호씨의 가면을 쓰고 A4용지 14장에 이
200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