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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민선, “남자는 순수함 하나면 OK”
"인형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개성이 있는게 대단히 매력적인 배우다."
임권택 감독의 칭찬 그대로 김민선은 영화 <하류인생>(제작 태흥영화)에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내뿜고 있다. 1950~70년대 탁류의 시대를 살아가는 건달 이야기인 이 영화에서 김민선이 맡은 역은 엄마처럼 혹은 누나처럼 주인공 태웅을 지켜주는 혜옥.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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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드보이> 캐릭터의 수작업 피겨 공개
<올드보이> 최민식 캐릭터 인형<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맡은 캐릭터 '오대수'의 수작업 피겨(캐릭터 인형)가 선보인다. 비디오ㆍDVD 제작사 스타맥스는 14일 이 영화의 DVD 출시를 앞두고 오대수의 피겨 20개를 제작했으며 DVD 구입자에게 추첨을 통해 나눠줄 예정이다.스타맥스는 "수작업으로 만든 만큼 20개가 모두 다른 느낌을 줄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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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등위 또 왜 이러나
제한상영가 등급으로 상영예정인 영화 <지옥의 체험> 수입 불가 논란제6회 서울여성영화제 초청작인 프랑스 카트린 브레야 감독의 <지옥의 체험>(Anatomie De L'enfer, 서울여성영화제 상영 제목은 <지옥의 해부>)이 일반 관객을 만나기 어렵게 됐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수입추천소위원회는 지난 4일 <지옥의 체험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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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막동이 시나리오상 시상식
<인터넷한겨레>와 <씨네21>이 공동 주최하고 영화배우 한석규씨가 후원하는 제6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이 6일 오후 4시 한겨레신문사 8층 대회의실에 열렸다. 올해의 대상 수상작은 하수진(34)씨의 <이유정과 박해일>, 금상 수상작은 류훈(32)씨의 <컴플렉스>다.
할리우드 영화 <존 말코비치되
글: 김은형 │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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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뜨끈한 <효자동...>, 서늘한 <여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여느때보다 개봉을 서두른 이번주 극장가는 온도가 매우 다른 영화 두편이 새롭게 간판을 올렸다. 송강호 주연의 <효자동 이발사>가 가슴 한구석을 뜨겁게 덥히는 영화라면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차가운 기운으로 다가오는 영화다.
60년대 초부터 70년대 말까지
글: 김은형 │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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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자료원 5월의 테마 <산불>서 <매춘>까지 13편 상영
“예리한 지성은 차라리 아픔이었다. 가슴 속 깊이 타오르는 뜨거운 영상!”, “사랑 앞에-서 무엇을 감추랴 대자연도 숨죽인 강열한 육체언어” “풍만한 여인, 신비로운 예술적 에로티시즘”. 지금 읽어보면 야하기 보다는 너무 유치해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이 광고카피의 주인공들은 바로 70~80년대 한국 극장가에서 사랑받았던 이른바 ‘에로영화’들이다.
한국영
글: 김은형 │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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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다다미방의 미학 조망,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
일본의 거장 감독들 가운데 가장 일본적인 영화미학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으면서도 허우샤오셴, 빔 벤더스 등 동서양을 막론한 후대 감독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오즈 야스지로(1903~1963)의 영화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이 5월8일부터 6월10일까지 부산(시네마테크 부산, 5월8일~23일)과 서울(하이퍼텍 나다, 5월28일~6월10일
글: 김은형 │
200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