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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Apple TV+ '파친코' 공개! 우리 안의 선자,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여정
Apple TV+가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는 시대를 견뎌낸 한국 가족의 이야기다. 1915년 일제강점기 치하를 배경으로 한 부산 영도의 허름한 하숙집 부부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1989년 일본의 도쿄, 오사카 등지에서 파친코 사업으로 일가를 이룬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가로지르는 하나의 키워드는 디아스포라다. 이것은 버려지고 넘어진
글: 김현수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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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민진 작가의 소설 시리즈화한 '파친코'의 배우들과 제작진을 만나다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를 원작으로 한 Apple TV+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3월25일 공개됐다. 총 8개 에피소드로 이뤄진 <파친코>는 25일 공개 첫날 3개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이후 매주 금요일 한편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원작 소설 <파친코>가 1880년대 후반에서부터 1980년대 후반으
글: 씨네21 취재팀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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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장춘몽'의 모니카를 만나다 - 내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 춤을 춘다
-모니카에겐 늘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함께 따라다닌다. 심지어 박찬욱 감독도 “모니카 선생님의 팬”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20대 초반에도 ‘선생님’ 같은 포스가 있었다고 들었다.
=당시엔 지금보다 더 열정적이고 불같았다. 말도 훨씬 직구로 던졌고, 책임감이 너무 세서 항상 불안감을 느꼈다. 20대 때의 (신)정우(모니카의 본명)는 정우를 위해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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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장춘몽'의 모니카를 만나다 - ‘진짜 모니카 거’를 당당하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힙합, 뮤지컬, 팝페라 등 어떤 분야를 대중적으로 풀어내고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했지만, 해당 분야에 관한 어떤 오해를 만들 수 있다는 논란이 있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자들의 캣파이트를 조장하는 연출로 비판받았다. 앞선 사례들에도 불구하고 <스우파>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
=부작용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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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장춘몽'의 모니카를 만나다 - 춤이라는 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모니카가 이끄는 프라우드먼은 획일화된 계급사회에서 소멸되는 인간성을, 고깃덩어리로 취급받아서는 안되는 여성의 주체성을 움직임으로 보여줬다. 제시의 신곡 안무를 짜는 미션에서는 가수가 아닌 댄서들의 안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의상과 컨셉을 고안하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
글: 임수연 │
글: 최성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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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재춘언니' 이수정 감독 "연대는, 여성적인 공동체가 형성되는 것"
<시 읽는 시간>에서 시와 함께 삶의 쉼표를 그렸던 이수정 감독이 영화 <재춘언니>로 돌아왔다. <재춘언니>는 2007년 콜트콜텍에서 부당 해고를 당한 임재춘씨를 중심으로 13년간 이어져온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30년간 일해온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가 날아든 그날, 몇달 만에 끝날 줄 알았던 투쟁은 장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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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잊지 말아야 할 싸움
지금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 망루에는 사람이 있다. 4월1일이면 고공농성 300일을 맞는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명재형 동원택시분회장이다.
택시업계의 사납금제도는 널리 알려진 병폐였다. 사납금은 법인택시기사가 회사에 날마다 내야 하는 돈이었다. 아무리 택시를 몰아도 사납금을 채우지 못하면 택시기사는 오히려 돈을 회사에 갖다줘야 했다. 멀리 가는 손님,
글: 정소연 │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