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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말 그대로 ‘위험한 시대 위험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신비한 동물사전>이 <해리 포터> 시리즈 스핀오프의 시작을 알린 후, 2편 격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등장한 데 이어 세 번째 작품이 나왔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된 프랜차이즈도 절반을 넘긴 셈이다.
해리 포터가 세상에 등장하기 70여년 전인 1926년 뉴욕을 배경으로 한 <신비한 동물사전>
글: 김성찬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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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재미와 야심 사이에서, 오늘도 '놀이' 중: '사운드트랙#1' 박형식
박형식에게서 이렇게 깨끗한 순애보의 얼굴을 본 적이 있었던가. 디즈니+에서 4부작 뮤직 드라마라는 타이틀을 달고 선보이는 <사운드트랙 #1>은 그간 배우 박형식이 언제나 타입 캐스팅 저편에서 의외의 필모그래피로 저벅저벅 행군해왔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체감시킨다. 짝사랑 중인 오랜 친구 옆에서 늘 반 박자 느리게 동행하는 포토그래퍼 한선우는 멜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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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록에 대한 폭행으로 이슈된 윌 스미스
2년을 기다려 대면 행사로 복귀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고의 화제의 인물은 윌 스미스였다. 이날 <킹 리차드>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스미스는, 장편다큐멘터리 부문의 시상을 진행하던 코미디언 크리스 록이 자신의 부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민머리를 두고 농담한 데 분개해 무대로 올라 그의 따귀를 때렸다. 이 사건으로 윌 스미스의 커리어는 남
글: 안현진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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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홈시네마] 한화의 혼란스러운 한해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外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감독 박경원 | 왓챠
2020년 리그에서 꼴찌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가 새 시즌을 맞아 리빌딩을 준비한다. 새 감독으로 선임된 베네수엘라 국적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패배에 익숙해진 선수들에게 ‘실패할 자유’를 보장하겠다는 말을 하지만, 압박감에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선수들은 작은 실패에도 쉽게 움츠러든다. 한화의
글: 김철홍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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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홈시네마] 42분27초부터 보세요 '셀럽은 회의 중'
4인조 코미디언 걸 그룹 셀럽파이브는 2018년 결성됐다. “하고 싶은 게 생겼다”라는 김신영의 꿈 한마디를 현실로 만든 것은 송은이다. 이후 송은이가 만든 회사에 자리 잡고 부캐릭터 ‘둘째 이모 김다비’로 사랑받은 김신영은 말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 얘기에 귀 기울여준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다들 ‘뭐 그런 일을 벌이려고 해?’ 그랬는데, (송은
글: 최지은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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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자크 오디아르 감독이 돌아왔다 '파리, 13구'
자크 오디아르 감독이 돌아왔다. 그의 신작 <파리, 13구>는 파리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며 사랑과 낭만을 외치는 네 남녀의 관계를 그린다. <파리, 13구>의 주인공인 노라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에서 마리안느로 분했던 노에미 메를랑. 짧은 단발머리로 등장한 그가 보여줄 새로운 얼굴이 <파리, 13구>의 관람
글: 조현나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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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NG]
황동혁 감독의 차기작 '노인 클럽 죽이기' 外
황동혁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차기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동혁 감독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 영상 콘텐츠 박람회 ‘밉TV’(MipTV)에서 차기작 <노인 클럽 죽이기>(Killing Old People Club)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노인 클럽 죽이기>는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시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