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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이 추천하는 12월의 책 – 2025년_최종_독서목록.txt
<말라가의 밤> - 조수경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자개장의 용도> - 함윤이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블러드문> - 요 네스뵈 지음 남명성 옮김 비채 펴냄
<불타는 지구에서 다르게 살 용기> - 조효제 지음 창비 펴냄
<데드 헤드 대드> - 성하성 지음 CABINET 펴냄
<창공의 빛을
사진: 최성열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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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제이 켈리>
넷플릭스 | 감독 노아 바움백 출연 조지 클루니, 애덤 샌들러, 빌리 크루덥, 로라 던, 에밀리 모티머, 그레이스 에드워드 | 공개 12월5일
플레이지수 ▶▶▶ | 20자평 - 바움백의 숨 고르기로 다가오는 작품, 인장과 재미는 있다
LA에 사는 유명 배우 제이 켈리(조지 클루니)는 작품과 작품 사이에 짧은 휴가를 얻는다. 딸 데이지(그레이스 에드워
글: 김연우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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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중예산 영화 적극 지원하겠다, 영진위, 2026년 중예산 한국영화 지원 사업 2배 증액…
12월5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026년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설명회’를 열어 해당 사업의 세 가지 주안점을 설명했다. 사업 규모의 증대, 창작자의 편의, 신인감독과 국제 공동제작 영화의 발굴이 핵심이었다. 우선 올해 100억원 규모로 신설됐던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예산이 내년엔 200억원으로 두배가량 커졌다. 지원 대상도
글: 이우빈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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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tuary]
[obituary] 은막의 스타, 그리고 매혹의 배우김지미 잠들다, 배우 김지미(1940~2025)
지난 12월7일, 배우 김지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영면에 들었다. 향년 85살. 고인은 1957년 데뷔해 3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고, 1985년 자신의 이름을 딴 제작사 지미필름을 설립해 7편의 영화를 기획했다.
그의 영화 인생은 김기영 감독과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김기영 감독이 고등학생 김지미를 발견해 캐스팅했다. 그
글: 남선우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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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할리우드 쇼다운, 극장의 미래, TV의 종말, 그리고 스트리밍 권력 재편…
최근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에 대해 1080억달러의 적대적 인수 제안을 내놓으면서, 넷플릭스가 기존에 맺어둔 830억달러 규모의 스트리밍 중심 합의안과 충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겉으로는 단순한 기업 인수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극장 중심 시대의 회생을 꿈꾸는 파라마운트와 스트리밍 절대 체제를 구축하려는 넷플릭스의 근본적 충돌이다
글: 김조한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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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감화의 기술
“저는 예술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삶의 여러 요소보다 예술을 우선한 적이 없습니다… 예술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그것이 나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예술을 통해 연결된 덕분에 나는 동료들과 같은 자리에 서서, 나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술은 사람들의 기쁨과 고통을 담아냄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글: 송경원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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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박홍열의 촬영 미학] 심도(depth of field) - 표면의 시간
우리는 왜 지금 영화의 ‘심도’를 다시 물어야 할까. 디지털 시대, 대개의 화면이 얕은 포커스에 머물러 있는 지금, 한 프레임의 깊이는 더이상 단순한 기술적 선택이 아니다. 심도는 관객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놓칠 것인지, 어떤 세계를 감각하고 어떤 의미를 생성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영화적 사고의 구조다. 그 모든 선택은 결국 “영화가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는
글: 박홍열 │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