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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는 여자>의 이나영, 이번에도 선머슴인걸
이나영(25)은 아름답다. 토 달 사람 있을까. 다만 웃을 때 입과 턱의 좌우대칭이 어긋나고, 눈이 좀 많이 커 보이고, 이마도 넓은 그 얼굴을 두고 ‘개성있다’ ‘중성적이다’ ‘외계인같다’ 등등 수사가 다양할 수는 있다. 화장해 놓으면 누가 누군지 구별이 잘 안 되는 표준형 미인 배우들과 비교할 때 이나영은 확실히 다르고, 그 남다름을 다 합쳐서 이나
글: 임범 │
사진: 윤운식 │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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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 릴레이] <블러디 선데이> 정성일 영화평론가
“나는 오늘 뉴스를 믿을 수 없었어, 난 눈을 감을 수 없었고, 그저 지켜 볼 수밖에 없었어, 얼마나 오래, 얼마나 오래 우리는 이 노래를 불러야 하는 걸까, 얼마나 오래 오늘밤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을 거야, 아이들 발아래 깨어진 병들, 막다른 골목을 뒤덮은 시체들, 그러나 나는 전쟁의 부름에 망설이지 않을 거야. 내 등을 기대고, 벽에 내 등을 기
글: 정성일 │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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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콜롬보>VS<수사반장>, 20년 만에 안방극장서 격돌
"형사 콜롬보와 수사반장 중 누가 더 사건 해결 능력이 좋을까?" 정답은 수사반장 최불암이다. 콜롬보가 60분의 방송 시간 동안 범인을 잡는데 비해 최불암은 50분 만에 사건을 해결하니까. 70~80년대 브라운관을 주름잡던 <형사 콜롬보>와 <수사반장>이 20여년 만에 DVD로 다시 격돌한다. 미국에 콜롬보가 있다면 한국에는 수사반장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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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수 데뷔하는 탤런트 전원주
"젊었을 때부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꿈을 이루게 되네요. 그런데 아직 많이 쑥스럽네요. 하하하하하" 서민적이고 푸근한 이미지의 중견 탤런트 전원주(65)씨가 방송 생활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가수로 데뷔한다. 그는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특유의 코믹한 캐릭터와도 어울리는 '해피 송'을 비롯해 '어머니', '다 잘될 거야', '중년 여인' 등 4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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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BS <파리의 연인>, 치솟는 시청률
SBS TV 특별기획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강은정, 연출 신우철)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방영 첫 주였던 지난 5ㆍ6일 평균 26.7%(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를 기록하더니 2주차인 12ㆍ13일 주간시청률이 무려 35.2%(광고 방영 시간 제외)를 기록, 단숨에 30%를 넘어섰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어의
200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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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윤진과 소속사 계약서, 공정위 심사결과 불공정 판정 시정조치
배우 김윤진이 전 소속사인 파워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청구한 약관심사 결과가 지난 6월17일 발표되면서, 연예인과 소속사간의 불공정 거래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공정위는 계약서상의 대부분 항목들이 소속사엔 권리 위주로, 배우에겐 의무 위주로 규정돼 있어 배우쪽에 불공정한 조건이라며 이에 대한 시정조치를 내렸다. 또한 자체 조사 결과 국내
글: 박혜명 │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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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피트니스 비디오 내놓는 황신혜
마흔이 넘은 나이가 결코 믿기지 않는 연기자 황신혜가 피트니스 비디오를 제작해 또 한번 사람들을, 아니 여자들을 기죽이고 있다. 1983년 MBC 공채 16기로 데뷔한 그는 '컴퓨터 미인'이란 별명을 들을 만큼 화려한 미모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한 번의 결혼 실패 후 1998년 연하의 남자 박민서씨와 결혼, 딸 지영이를 두기까지 그의 말 그대로 "돌이
200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