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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5호 [추천작] 마리아노 지나스 감독, '탱고가수 코르시니'
<탱고가수 코르시니> Corsini sings Blomberg & Maciel
마리아노 지나스/아르헨티나/2021년/100분/월드시네마
2021년 7월9일, 코로나19 팬데믹의 한가운데 독립기념일을 맞이한 아르헨티나에서 영화의 목소리가 시작된다. 13시간에 달하는 극영화 <라 플로르>(2018)를 선보였던 마리아노 지나스
글: 김소미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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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4호 [추천작] 다네 콤렌 감독, '애프터워터'
<애프터워터> Afterwater
다네 콤렌/독일, 세르비아, 스페인, 한국/2022년/93분/전주시네마프로젝트
도심에서 생물을 연구하던 젊은 남녀 한쌍이 홀연 숲으로 떠난다. 생명의 기원으로 불리는 호수에 몸소 뛰어들기 위해서다. 숲에 도착한 이들은 우연히 만난 남자와 함께 호수에 서린 이야기를 읊는다. 그러자 영화는 다른 시공간으로
글: 이우빈 │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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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4호 [추천작] 베르트랑 보넬로 감독, '코마'
<코마> Coma
베르트랑 보넬로/프랑스/2022년/80분/마스터즈
팬데믹으로 소녀는 문 밖을 나설 수 없다. 방 안에 갇힌 그녀는 가상 세계를 통해서나마 세상을 바라보며 숨통을 틔운다. 이때 만난 유튜버 파트리시아 코마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그녀를 꿈의 세계로 인도한다. <코마>는 <포르노그래퍼>
글: 조현나 │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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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2호 [기획] 태흥영화사, 메타픽션 유니버스!
영화 제작자인 자신을 선주(船主)라 비유한 한 남자가 있다. 태흥영화사의 고 이태원 전 대표다. 그는 자신의 영화 인생을 술회하는 <중앙일보>의 연재 시리즈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에서 “선장은 물론 감독이다. 제작자로서 나는 촬영에 들어가면 감독에게 전권을 넘긴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원칙하에 그는 회사를 설립한 1984년부터 2004년까지
글: 오진우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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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3호 [추천작] 플로랑 마르시 감독, '전장의 A.I.'
<전장의 A.I.> A.I. at War
플로랑 마르시/프랑스/2021년/107분/프론트라인
불에 타 식별 불가한 사망자. 건물 잔해에 깔린 백골. 포대 자루에 넣어 짐처럼 운반되는 시체들. 그리고 이런 광경이 낯설지 않은 주민들. ISIS가 야기한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이라크 모술과 시리아 라카의 모습이다. 한편 반정부 시위인 노
글: 이우빈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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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3호 [추천작] 신수원 감독, '오마주'
<오마주>
신수원/한국/2021년/109분/코리안시네마
49살인 지완은 세 번째 영화를 내놓은 후 영화감독으로서의 미래에 대해 고민에 빠진다. 어렵사리 내놓은 신작 영화는 관객이 찾지 않고, 오랜 기간 함께했던 동료 프로듀서는 영화를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선언한다. 생업이자 꿈인 영화 활동과 가정 사이에서의 갈등도 더해진다. 그 무
글: 정예인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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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3호 [추천작] 요시노 고헤이 감독, '대결! 애니메이션'
<대결! 애니메이션> ANIME SUPREMACY!
요시노 고헤이/일본/2022년/128분/월드시네마
일본의 애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꿈이 있다. ‘패권 애니메’, 즉 시청률 1위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일이다. <대결! 애니메이션>은 ‘패권 애니메’를 제작하기 위한 분투기를 그린다. 신인감독 사이토 히토미는 첫 작품 ‘사운드
글: 정예인 │
202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