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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스페이스]
[트위터 스페이스] 다혜리의 작업실: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고래 233마리' 곽재식 작가와의 대화
※ 스페이스는 트위터의 실시간 음성 대화 기능입니다. ‘다혜리의 작업실’은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는 작가들을 초대해 그들의 작품 세계와 글쓰기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듣는 코너입니다. 스페이스는 실시간 방송이 끝난 뒤에도 다시 듣기가 가능합니다.
이다혜 @d_alicante 안녕하세요. <씨네21>과 트위터 코리아가 함께하는 ‘다혜리의 작
글: 이다혜 │
정리: 배동미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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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이주현 편집장] 잡지 개편했어요
잡지를 개편했다. 코너를 정비하고 새 필자를 찾고 디자인을 손보는 수고로운 과정은 독자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만드는 사람들의 매너리즘 타파에도 효용이 있다. 관성의 법칙에 따라 시간이 흐를수록 ‘하던 대로 하는’ 경향도 강해지기 마련인데, 새로운 고민을 강제적으로라도 하게 되니 잡지 만드는 일의 재미와 고충을 재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먼저, 새로 합류
글: 이주현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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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9호 [인터뷰] '내가 누워있을 때' 최정문 감독, 결국 사람의 이야기
비 온 뒤에 땅 굳는다. 달리 말해, 땅이 굳으려면 비가 와야 한다. <내가 누워있을 때>의 선아, 지수, 보미는 비를 흠뻑 맞는 인물들이다. 지수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사촌 언니인 선아네에 얹혀살고 있다. 선아는 이제 막 성인이 된 사촌 동생과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책임감에 시달린다. 짊어진 무게 탓에 선아는 회사 선배와의 부적절한 관계와 주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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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9호 [인터뷰] ‘폭로’ 홍용호 감독, 법정 미스테리에 녹여낸 사랑 이야기
코와 입이 본드로 막힌 채 잔혹하게 살해된 남성. 그 유력한 용의자로 사망한 남성의 아내 성윤아(유다인)가 체포된다. 남편 앞으로 든 보험이 동기로 제시되고, 살해 계획을 적은 다이어리가 증거로 제출되며 사건은 평이하게 마무리되는 듯 보인다. 그러나 국선변호사 이정민(강민혁)이 윤아의 변호를 맡으며 사건은 급전직하한다. 정직한 눈빛을 지닌 정민이 윤아가 무
글: 정예인 │
사진: 오계옥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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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8호 [인터뷰] <윤시내가 사라졌다> 김진화 감독, 엉망이어도 좋은 자기만의 삶
<윤시내가 사라졌다>의 세계에선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무용하다. 헤어진 남자친구, 밥줄이 끊긴 엄마를 도둑 촬영해 유튜버로 재기하려는 장하다(이주영)의 삶도, 콘서트를 앞두고 잠적한 전설의 가수 윤시내를 찾기 위해 전국 순회에 나선 이미테이션 가수 순이(오민애)도, 다 자기만의 진심과 이유, 그리고 슬픔 속에서 산다.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첫 장편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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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8호 [인터뷰] <애프터워터> 다네 콤렌 감독, 흐르는 영화, 흐르는 미래
어려운 영화. <애프터워터>를 감상한 이들이라면 대체로 공감할 의견이다. 불친절하다 못해 어떠한 추측도 거부하는 이야기의 진행이 내내 골머리를 앓게 만든다. 동시에 <애프터워터>는 쉬운 영화다. 스크린, 스피커에 흐르는 자연과 생명의 생동감에 흠뻑 취하다 보면 우리는 가장 단순한 영화적 즐거움이 무엇이었는지 절감하게 된다. 이런 양면성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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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국제영화제]
JeonjuIFF #7호 [인터뷰] '큐어' 구로사와 기요시 X 올해의 프로그래머 연상호, 여전히 장르를 꿈꾼다
"일본에서 내 영화를 100만명이 보는 일은 영원히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일본에서 1만명, 해외 100개국에서 또 1만명씩 보면, 결국엔 100만 정도가 모일 거라 보고 그 정도면 꽤 보람이 있는 게 아닌가, 하면서 영화를 만든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인터뷰 초입에 농담처럼 꺼낸 그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자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큐어&
글: 김소미 │
사진: 오계옥 │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