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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5월 개봉작,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순항 중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2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월17일 하루 동안 약 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최근 3년간의 개봉작 중 최단기간 500만명 돌파로, 지난해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보다 빠른 속도다.
글: 이자연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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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스페이스]
[트위터 스페이스] 다혜리의 작업실: 2022 젊은작가상 대상 '초파리 돌보기' 임슬아 작가와의 대화
※ 스페이스는 트위터의 실시간 음성 대화 기능입니다. ‘다혜리의 작업실’은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는 작가들을 초대해 그들의 작품 세계와 글쓰기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듣는 코너입니다. 스페이스는 실시간 방송이 끝난 뒤에도 다시 듣기가 가능합니다.
이다혜 @d_alicante ‘다혜리의 작업실’ 일곱 번째 게스트는 단편소설 <초파리 돌보기>
글: 이다혜 │
정리: 남선우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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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이주현 편집장] 올해의 복병은 티케팅
5년 만에 다시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를 찾았다. 2019년 연말에 새로 발급받은 여권은 그간 책상 서랍에서 깊이 잠들어 있다가 마침내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첫 도장을 받으며 본래의 쓰임을 증명했다. 칸에는 개막식 전날 도착했다. 상영관 및 행사장인 팔레 드 페스티벌 건물 주변도 둘러보고, 프레스 카드도 발급받고, 남프랑스의 따가운 햇볕에 기꺼
글: 이주현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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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칸 공개 앞둔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에 대해 알려진 몇 가지 사실들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가 오는 5월19일 자정(현지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최초 공개된다. <헌트>는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올해 초 미국배우조합상, 크리틱스 초이
글: 배동미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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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너의 새로운 기타 스트로크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하던 날, 문득 생각이 나서 기타 숍에 들렀다. 기타를 좀 보면 좋겠는데 하고 오래 생각해왔었는데 막상 갈 일이 좀체 생기지 않았다. 자주 가던 기타 숍이 이사했는데, 이사한 위치가 마침 일을 마치고 들어가는 경로에 있었다. 익숙한 길에서 잠시 벗어나서 낯선 골목으로 들어갔다. 기타로 가득한 악기점에서는 나무 냄새가 가득했다. 나
글: 윤덕원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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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F]
[이경희의 오늘은 SF] 한국판 '블랙 미러'라는 야심
온 국민이 사랑하는 영국 왕실의 공주 수잔나가 납치되고, 납치범은 수상에게 생방송으로 돼지와 성관계를 가질 것을 요구한다. 2011년 방영된 <블랙 미러> 시리즈의 첫 에피소드 <공주와 돼지>의 줄거리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 로그라인이다. 평생을 왕실 없이 살아온 한국인의 정서로는 ‘그래서 왕족이 뭐?’ 싶지만, 어쨌든 공주 납치
글: 이경희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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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이지현 평론가의 '파리, 13구'
편집 리듬이 좋고, 대사가 좋은 영화다. 짧고 일상적인 문장이 리듬을 형성한다. 영화 전체가 마치 하나의 음악 같다.
누군가 ‘러브 게임’이라 불러도 상관없을 정도로 <파리, 13구>의 인물들은 소란스럽다. 에밀리(루시 장), 카미유(마키타 삼바), 노라(노에미 메를랑), 세 사람의 모습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삼각관계’와는 거리가 멀
글: 이지현 │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