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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헤어질 결심' 배우 탕웨이 "완전해진 느낌"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는 한국인 남자와 결혼한 중국인 여자 서래를 연기한다. 서래는 여러 번 고비를 넘기며 스스로 생존을 모색해온 여자다. 그럼에도 특유의 꼿꼿함과 우아함을 잃지 않는 탕웨이의 서래는, <헤어질 결심>이 이 배우의 새로운 대표작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을 안긴다.
- 기자회견에서 박찬욱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글: 이주현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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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송강호 “좋은 작품에 끊임없이 도전하다 수상도 하게 되는 것”
[한겨레]
[오승훈의 이 칸 저 칸] (16) 국민배우 송강호, 칸 최우수남자배우상 수상…한국 남자배우 최초, ‘괴물’ ‘변호인’ ‘기생충’ 등 천만영화 주연, “좋은 작품 끊임없이 도전하다 수상 영광”
모든 것을 가진 칸의 남자.
배우 송강호가 영화 인생 최고 정점을 맞았다. 정상을 모르는 이 불세출의 배우는, 거장들의 페르소나(분신)에서 나아가
글: 한겨레제휴기사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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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해방일지’ 이기우 “약하다는 느낌에서 벗어나기…해방클럽 계속된다”
[한겨레]
JTBC <나의 해방일지> 이기우 인터뷰
해방클럽 멤버, 기정 연인 ‘조태훈’ 역할
“그냥…우리끼리 하죠, 아무거나. 동호회 들기 전까진 계속 불러댈 거 같은데. 우리 셋이 한다고 하고, 안 모여도 상관없잖아요.”(태훈)
“우리…. (동호회를) 진짜로 하는 건 어때요? 해방클럽. 전 해방이 하고 싶어요. 해방되고 싶어요. 어디에
글: 한겨레제휴기사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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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 "들이대기보다 들여다보도록"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헤어질 결심>이 5월23일 칸에서 공개됐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추락해 사망한 남자의 중국인 아내 서래(탕웨이)와 이 사건의 담당 형사 해준(박해일)이 만나 서로를 관찰하고 의심하다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다. 자극적이고 직접적인 대신
글: 이주현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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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헌트' 이정재 감독 "한번 총을 뽑으면 빨리 끝내고 싶었다"
<오징어 게임>의 주연이자 <헌트>의 연출자로 바쁜 시간을 보내던 이정재가 마침내 감독 데뷔작으로 칸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았다. <헌트>는 1983년 안기부 해외팀의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의 김정도(정우성)가 내부의 스파이와 대통령 암살 사건과 마주하면서 경계와 의심의 고삐를 조이는 화끈한 첩보액션영화로, 이정재는 영화의
글: 이주현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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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75회 칸국제영화제 중간 결산
어느덧 중반을 넘어선 제75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칸을 찾은 기자들은 경쟁부문에 초청된 감독들의 네임 밸류에 비해 작품이 전반적으로 심심하다는 아쉬움을 털어놨지만, 영화제 공식 소식지 <스크린 데일리>에서 최고 평점(3.2점)을 기록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다시 달아올랐다. 경쟁부문 후보작 21편
글: 임수연 │
취재지원: 최현정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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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영화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첫 시사 첫 반응
베이비박스에 아기를 버린 엄마, 그 아기를 빼돌려 돈을 주고 팔려는 브로커들. 설정만 놓고 보면 호감을 주기 쉽지 않은 인물들이지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에 나온다면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된다.
<브로커>는 사회안전망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소외층이나 명백한 흠결이 있는 이들을 카메라에 담아왔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연장선상
글: 임수연 │
20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