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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그렇게 또 가족이 된다: '브로커'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에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배우가 함께 출연한다. 비현실적으로 들리는 프로젝트가 마침내 현실이 됐다. <브로커>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다른 가정에 돈을 받고 넘겨주는 브로커의 여정을 따라가는 영화다. 언뜻 심각한 사회드라마 소재처럼 보이지만 고레에다 감독의 영화답게 사건이나 상황보다 사람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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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디즈니+ 시리즈 '미즈 마블' 배우 이만 벨라니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미즈 마블>의 주연배우 이만 벨라니를 화상으로 만났다. 19살의 파키스탄 출신 캐나디안인 이만 벨라니는 <미즈 마블>에서 공상을 현실로 바꾸는 초능력을 가진 고등학생 카말라 칸을 연기했는데, 이 시리즈가 그의 데뷔작이다. “마블의 첫 번째 무슬림 캐릭터”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역할을 맡게 된 이만 벨
글: 안현진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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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LIST] 신수원 영화감독의 리스트 '오마주' 연출
‘LIST’는 매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취향과 영감의 원천 5가지를 물어 소개하는 지면입니다. 이름하여 그들이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폭스캐처>
인간의 심연과 욕망을 파고드는 수작이다. 주인공 마크 슐츠와 악역인 존 듀폰의 욕망이 서로 소통되지 않고 결국 파멸에 다다르는데 이야기 전개 방식과 연출이 무척 강렬하다. 인간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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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결혼과 이혼 사이
첫 번째 부부, 외출했던 남자는 부인 명의 카드로 124만원짜리 명품 운동화를 사서 룰루랄라 귀가한다. 가장으로서 생활을 책임지는 부인이 과도한 소비를 지적하자 남자는 화를 낸다. 두 번째 부부, 남자는 툭 하면 짜증을 내며 ‘X발’, ‘죽인다’, ‘돌빡’ 같은 말을 내뱉는다. 권위적인 성격의 그는 자신의 문제를 부인 탓으로 돌리는 궤변에도 능하다. 세
글: 최지은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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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리뷰 스트리밍]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외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 넷플릭스, 웨이브 외
살면서 엄마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몇번이나 있을까.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에선 이 흔치 않은 기회가 두번 있다. 영화의 1·3부와 2부에 나눠 김혜정, 노윤정 배우가 2인1역으로 연기한 엄마 혜정이 아들 동민에게 각각 정훈희의 <안개>,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글: 이우빈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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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리뷰 스트리밍] '러브, 데스+로봇' 시즌3
<러브, 데스 + 로봇>엔 절대적 강자가 없다. 요거트가 인류를 지배하거나(시즌1 ‘요거트가 세상을 지배할 때’) 온갖 초자연, 기계적 힘이 인간을 절망으로 몰아갈지라도(시즌1 ‘무덤을 깨우다’) 인간은 종종 통렬한 카운터펀치를 날린다(시즌1 ‘슈트로 무장하고’, ‘시즌2 ‘자동 고객 서비스’). <러브, 데스 + 로봇>엔 이토록
글: 이우빈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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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디즈니+에 소리 소문 없이 스며든 훌루
<기묘한 이야기> 시즌4와 맞불 작전을 펼쳐야 할 <오비완 케노비>가 늦게 나온다고 너무 노여워하지 말자. 이제 스타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는 동안 훌루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디즈니+에서 찾아보자.
2019년 론칭 후 무섭게 넷플릭스를 쫓고 있는 디즈니+가 한국에선 유독 힘을 못 쓰고 있다. 2021년 11월 론칭 후 이제 반년을
글: 김조한 │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