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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4년 여름 극장가의 특징과 경향
올여름 극장가의 특징은 두 가지다. 한국 공포영화의 몰락과 할리우드 대작 영화의 부활이다. 양적인 면에서 올해 공포영화는 여느 해보다 강세였다. 2002년 〈폰〉이 200만 명, 2003년 〈장화, 홍련〉이 300만 명 관객동원을 기록하면서 공포영화는 ‘여름 특산품’으로 자리잡았고 이를 반영하듯 공포영화의 퍼레이드라고 할 만큼 많은 영화들이 개봉했거나
글: 김은형 │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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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파리의 연인> 어설픈 해피엔딩
평균 가구 시청률 40.1%, 최고 시청률 51.5%(티엔에스 미디어코리아 조사)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려온 에스비에스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마지막 2회를 남겨두고 있다. 대사 ‘애기야 가자’ 등은 네티즌의 ‘어록’에 담길 정도로 유행어가 됐고, 뭇 여성들은 박신양이 낮은 목소리로 불렀던 ‘사랑해도 될까요’의 찌릿함에 푹 빠져 있다. 협찬사들은
글: 김진철 │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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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풀하우스>의 늦깍이 신인 김성수
<풀하우스>의 인기를 업고 늦깎이 신인 김성수(29)가 주목받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풀하우스>에서 말끔한 정장 차림에 능력있고 쿨한 유민혁 역을 연기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으로 주연을 따낸 후 올 초 염정아의 파트너로 나온 MBC TV 수목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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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의 감동, 귀로 느껴봐!
웅장한 스케일로 지난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살포시 눈을 감아도 될 듯. 예술의전당(사장 김용배)은 한국 영화 음악만을 엄선해 들려주는 ‘2004 예술의전당 팝스콘서트-한국영화의 힘’을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예술의전당 음악감독인 박정호씨의 지휘와 내년에 창단 20주년을 맞는 우리나라의 대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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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누구나 비밀은 있다> 의 ‘수현’
어디나 고수(高手)는 있다. 쭉정이를 가려내는 일은 어렵지 않다. 내기판 앞에서 제 전적을 떠벌리며 허풍 떨기 바쁜 인간은 미안하지만 진짜가 아니다. 어떤 분야든 절대강자는 말이 없는 법이다. 고요히, 다만 나비처럼 날아와 벌처럼 쏠 뿐이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 의 수현은 로맨스계의 초 고수다. 서글서글한 미소와 사려 깊은 눈빛으로 무장한
글: 정이현 │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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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류바람’ 독일로 전선이동
<올드 보이> 전국 상영시작, 내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 회고전 등독일 영화제작/배급사인 ems가 오는 9월 2일 독일 전역 1백50여 개 극장에서 <올드보이>의 일제 상영에 들어감으로써 내년 가을까지 독일에서 벌어질 한국 문화 잔치가 시작된다. ems가 독일에선 처음으로 한국 영화 9편을 수입, 1년간 월 1편 꼴로 연속 상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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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탤런트 최수지 8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탤런트 최수지가 SBS 드라마 <부자유친> 출연 이후 8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1997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던 최수지는 9월 13일 첫방송 예정인 MBC 아침드라마 <빙점>(원작 미우라 아야코. 극본 조희, 연출 강병문)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최수지는 일본의 인기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이 드라마에서 병원장의 아내로 등장한다.
200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