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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대홍수>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넷플릭스 | 감독 라이언 존슨 출연 대니얼 크레이그, 조시 오코너, 조시 브롤린, 글렌 클로스 | 공개 12월12일
플레이지수 ▶▶▶ | 20자평 - 극우의 표상과 자비의 필요를 한자리에
전직 복서이자 현직 가톨릭 사제인 주드(조시 오코너)가 불명예스러운 일로 인해 외곽의 한 교회로 좌천당한다. 이
글: 이우빈 │
글: 김소미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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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두려움을 넘어선 새로운 창작의 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신철 집행위원장
지난해 국내 최초로 AI영화 국제경쟁 부문을 도입하면서 주목받았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는 2025년 올해 AI의 활용을 전면에 내세우며 메가트렌드로서 저변을 넓혔다. AI가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그를 찾아서>를 개막작으로 선정하고, 공식 포스터 또한 박신양 작가와 AI 영상 제작 스튜디오의 협업으로 제작했다. 인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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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아바타: 불과 재>와 뉴시네마: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아바타: 불과 재>(이하 <불과 재>)는 극장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배수진을 치고 돌아왔다는 <불과 재>는 이미 전작들을 통해 검증된 오락적인 재미만큼이나 둘러싼 상황이 흥미롭다. 극장 산업의 침체와 쇠퇴 속에 천문학적인 자본이 투입, 집약된 결과물은 (의도나 완성도와 무관하게) 그 자체로 향후 산업의 향방을
글: 송경원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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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화의 풍미, <애프터 양> GV 스케치
12월12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3년 전 개봉한 영화를 보기 위해 이날, 이 시간, 이 동네를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 어떤 마음의 여정을 거쳐 극장에 앉아 있을까. ‘필름 블렌딩 카페’ 상영 프로그램의 포문을연 <애프터 양>은 한국계 미국인 감독 코고나다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2022년 당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글: 남지우 │
사진: 오계옥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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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화로 내리는 나만의 커피 블렌딩, 카누와 영화 필름 블렌딩 카페에서 만나다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팝업스토어가 들어 섰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성수동에서 시간이 멈춘 장소로 기억될 극장이 있다. 좁은 골목 안쪽에 겸손하지만 단단하게 자리 잡은 단관 극장 무비랜드다. 3층짜리 아담한 건물, 30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춘 이곳이 2025년의 끝자락, 영화관이자 카페가 되어 관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지난 1
글: 남지우 │
사진: 오계옥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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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비평] 목격하는 개체, 이보라 평론가의 <콘티넨탈 ’25>
라두 주데는 신작 <콘티넨탈 ’25>(이하 <콘티넨탈>)의 참조점으로 로베르토 로셀리니의 <유로파 51>(이하 <유로파>)과 앨프리드 히치콕의 <싸이코>를 언급한다. 편의적으로 구분할 때 전자는 내용의 측면에서, 후자는 구성의 측면에서 닮았는데, 가령 노숙자 이온이 난방기에 목을 매달고 죽은 후 그를 담
글: 이보라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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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비평] 기억에 닿기 위하여, 오진우 평론가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최초의 기억>
이광국 감독의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을 보기도 전에 그의 신작 <단잠>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보았다. <단잠>에서 카메오로 등장하는 한 배역이 기억에 남았다. 그는 주인공 수연(홍승희)이 고속버스에서 만난 낯선 이다. 그는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수연에게 호의를 베푼다. 수연은 그것이 불편했는지 휴게소에서 버
글: 오진우 │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