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눈부신 ‘옴므 파탈’, <나쁜 교육>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순수한 모습 뒤 파멸의 씨앗, 옴므 파탈
주변 사람 혹은 자신마저 치명적 함정으로 몰고 가는 옴므 파탈은 남성성과 여성성을 함께 지닌 묘한 매력을 가진 인물들이 그 계보를 이어왔다. 그들에게선 자신의 나약한 이미지를 내세워 결국 상대방을 파멸에 이르게 한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프라이멀 피어>에서 19살의 소년 용의자 애런 (에드워드
글: 고일권 │
2004-09-14
-
[국내뉴스]
[PIFF 2004]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63개국 266편 상영
개막작 , 폐막작 <주홍글씨>다음 달 7일 개막하는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세계 63개국에서 266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개막작으로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바있는 왕가위 감독의 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은 변혁 감독의 두번째 장편 <주홍글씨>가 상영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13일 오전 부산파라다이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영
2004-09-13
-
[국내뉴스]
상하이에 부는 ‘김희선 바람’
중국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上海)에 `김희선 바람'이 뜨겁다. 난징(南京)로 등 시내 중심가는 물론 웬만한 거리의 미용실, 성형외과 병원등에는 어김없이 한국의 탤런트 김희선의 사진이 내걸려 있고, 청소년 사이에서도 김희선과 관련된 소식이 `핫뉴스'로 부상하곤 한다. 중국인들에게 가장 영향력있는 매체 가운데 하나인 소후 닷컴이 최근 `한국 최고의 미녀배우
2004-09-13
-
[국내뉴스]
[베니스 2004] 스파이크 리, “<빈 집> 리메이크 하고 싶다”
스파이크 리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김기덕 감독의 영화 <빈 집>을 리메이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올해 영화제의 심사위원인 스파이크 리는 시상식이 끝난 후 김감독을 따로 만나 주먹을 불끈 쥐며 "스트롱"(Strong)을 세 번이나 외치며 <빈 집>을 칭찬했다. 그는 <빈 집>에 대해 "매우 진지한 영화"
2004-09-13
-
[국내뉴스]
[베니스 2004] 이승연, “너무 좋고 얼떨떨” 재희, “김기덕은 천재”
<빈 집>의 두 주연배우 인터뷰"너무 좋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얼떨떨하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빈 집>의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 쾌거가 전해진 12일 이승연은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는 폐막식에 앞서 지난 10일 귀국했다. 이승연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오늘(12일) 새벽 수
2004-09-13
-
[국내뉴스]
[베니스 2004] <빈 집> 베니스 영화제서 감독상 수상(종합)
영국 마이크 리 감독의 <베라 드레이크>가 황금사자상
<빈 집>의 김기덕 감독이 11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막을 내린 제6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베네치아61(Venezia61)에서 감독상(Award for Best Direction)을 차지했다. 지난 2월 베를린 영화제에서 <사마리아>로 감
2004-09-12
-
[국내뉴스]
[베니스 2004]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 수상의 의미
<빈 집>의 김기덕 감독이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차지함으로써 한국 영화계는 올들어 열린 세계 3대 영화제에서 모두 주요부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우리보다 훨씬 앞서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수상의 역사를 쌓아온 일본은 물론 황금종려상(칸), 황금사자상(베니스), 황금곰상(베를린) 등 최고 영예를 안았던 중국, 대만, 이란 등도 이러
200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