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김수현·김정수 작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지 마시길
지난 10일 한국방송 주말극 <애정의 조건>(사진)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초반에 별 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던 <애정의 조건>은 지난달 시청률이 40%대까지 치솟았다. 혼전 동거·유산 등 경험을 지닌 은파(한가인)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여자의 과거’라는 신파조의 다소 구시대적인 소재가 막바지 인기의 요인이 됐다. 시청률과 관련해
글: 김진철 │
2004-10-12
-
[국내뉴스]
11일 첫 방송‥‘빙의’ 소재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데뷔 10년을 훌쩍 넘어 코믹 연기로 일가를 이뤘다고 할 만한 개그맨 신동엽. 그가 웃기는 방법은 다른 개그맨들과 뭔가 다르다. 사실 신동엽은 개그맨뿐 아니라 웬만한 가수, 탤런트도 몇 개씩은 준비하는 성대모사도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다. 그 흔한 개인기 하나 없는 신동엽, 그러나 상황 대처에 대한 순발력과 간결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화술만은 그 누
글: 김진철 │
2004-10-12
-
[국내뉴스]
8년만에 드라마 출연한 최수지
<그녀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영화도 있지만, 1980년대 후반 청춘의 한 시기를 거친 이들에게 ‘최수지’라는 이름은 그가 세상물정 모르고 파견돼온 스파이인지, 조금이나마 이땅에서 대중문화의 세례를 맛보고 자란 토착 시민인지를 가르는 한 시금석으로 삼을 만하다. 최수지라는 이름이 갖는 광휘는 그만큼 찬란한 바가 있다. 그는 87년 <사랑이
글: 손원제 │
2004-10-12
-
[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어린 신부> 표절논란, ‘원작’주장되는 영화 개봉 앞두고 한층 거세져
표절인가, 아닌가. 최근 인터넷 매체 <브레이크 뉴스>의 문제제기를 통해 불거진 <어린 신부> 표절논란이 ‘원작’으로 주장되는 <아저씨 우리 결혼할까요?>의 개봉을 앞두고 더욱 거세지고 있다. 논란의 쟁점은 2002년 홍콩에서 개봉됐던 <아저씨…>와 올해 선보인 <어린 신부>가 너무 비슷하다는 것.
글: 문석 │
2004-10-11
-
[국내뉴스]
배우 고수, 한석규의 바통 이어받아
영화 <썸> 22일 개봉 앞둔 고수 인터뷰
영화 <접속> <텔미썸딩>으로 잇따라 장윤현 감독의 성공적인 '페르소나'였던 한석규(40). 장윤현 감독은 전작 두 편에서 모두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고, 1990년대의 톱스타 한석규는 그 중심에 서 있었다. 그런 장감독이 이번에 세번째 영화 <썸>을 들
2004-10-11
-
[국내뉴스]
중견 탤런트들, 영화 주연상 노린다
주로 TV에서 활약하던 중견 탤런트들의 영화 진출이 눈부시다. 이 기세라면 언젠가 영화제 주연상까지 노려볼 만하다. 최근 <가족>의 돌풍에는 주현(사진)이 온몸을 내던진 연기가 단단히 한몫 했다. 그가 중심을 잡아줬기에 영화는 진한 부성애를 표현할 수 있었다. 8일 개봉한 <우리형>에서 김해숙도 마찬가지. 원빈과 신하균이라는 젊은 배우
2004-10-11
-
[국내뉴스]
영화 스태프 열악한 근로조건 신음
‘평균 연봉 640만원. 하루 노동시간 13시간 이상. 4대 사회보험은 절반 이상이 모름.’ 중흥기를 맞고 있다는 한국 영화산업의 그늘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현실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주 의원(열린우리당)은 조감독, 촬영조수, 조명조수 등 영화제작 종사자 154명에게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영화산업 현장 스태프의 근로조건 실태보고서’를 10일
200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