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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수왕’ 남진, 74편 영화 찍은 ‘배우왕’이기도 합니다
[한겨레]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사적 관점에서 남진 재해석
남진 “원래 꿈은 배우…가수 데뷔 뒤 배우 꿈 이루려고 많은 영화 출연해”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나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지난 14일 저녁 가수 남진(76)이 충북 제천 의림지 야외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첫 노래를 시작하자, 객석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글: 한겨레제휴기사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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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헌트’ 제작 한재덕 사나이픽처스 대표, “보고 싶은 걸 끝까지 하기로 했다”
“이정재, 정우성을 26년 만에 한 스크린에 담아낼 기회가 내게 주어졌다는 것에 감사하다.” 한재덕 사나이픽처스 대표는 <헌트>가 완성되기까지 몇년에 걸친 시간이 마치 몇 개월처럼 짧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신세계> <무뢰한> <아수라> <공작> 등 선 굵은 영화들을 제작해온 한재덕 대표에게도 <헌
글: 송경원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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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영화보고 읽으면 영화가 더 재밌어진다! : 주요 공간별로 살펴본 <헌트>의 미술과 무술
<헌트>의 인물들이 1980년대 미국과 일본, 태국, 한국을 무대로 막힘없이 액션을 펼칠 수 있었던 데에는 박일현 미술감독과 허명행 무술감독의 힘이 컸다. <오케이 마담> <공작> <검사외전> <무뢰한> 등을 작업한 박일현 미술감독은 한국 올 로케이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워싱턴과 도쿄, 방콕
글: 조현나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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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헌트'를 만든 한재덕 사나이픽처스 대표, 박일현 미술감독, 허명행 무술감독이 말하다
놀라운 데뷔작이 탄생했다. 이정재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헌트>는 쉴 틈 없는 전개와 밀도 높은 장면으로 관객을 만족시킨다. 시대적 모순을 담아낸 이야기,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의 대결을 보는 맛도 각별하지만 이 영화의 진가는 액션의 짜임새와 정밀한 시대 재현에 있다. 1980년대 특유의 분위기를 생생히 살리는 가운데 미국, 일본, 한국, 태국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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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라라랜드' 저스틴 허위츠 음악감독, “영화가 끝난 자리에 음악이 남기를”
“어느 나라도 콘서트를 하러 세번 이상 방문한 적은 없다. 이번 콘서트가 여러모로 뜻깊은 시간이 될 거라 기대한다.” <라라랜드>로 2017년 아카데미, 골든글로브에서 주제가상과 음악상을 수상하고 <퍼스트맨>으로 2019년 골든글로브 음악상을 거머쥔 저스틴 허위츠 음악감독이 8월11일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위해 내한한다. 저스틴
글: 조현나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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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카터’ 배우 주원, “성실한 킬러의 무아지경”
- <그놈이다>(2015) 이후 2016년 중국 개봉한 한중 합작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을 제외하면 한국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영화다.
= 전역 후 드라마, 공연 등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시간이 이만큼 흘렀다. 지난해 3월 뮤지컬 <고스트>가 막을 내린 지 몇달 안되었을 때 바로 <카터> 준비에 돌입했
글: 김소미 │
사진: 박종덕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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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나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런 기도
아는 기자의 SNS에서 “나만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문장을 처음 보았다. 웃기기도 했지만, 충격적이기도 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주기도문 영문을 찾아봤다. “but deliver us from evil”, 여기에서 말하는 ‘악’이 ‘evil’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원래의 문장은 ‘우리’, 복수로 되어 있지만 ‘but’의 뉘앙스를 살리기 위해서 들어간
글: 우석훈 │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