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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사과> 크랭크 업 外
<사과> 크랭크업
문소리, 김태우 주연의 <사과>(감독 강이관, 제작 청어람)(사진)가 12월12일 크랭크업했다. <사과>는 첫사랑에게 차이고 지금 남편과 결혼했으나, 첫사랑의 남자가 다시 돌아오면서 고민하게 되는 29살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멜로영화. 2005년 이른 봄 개봉을 예정으로 후반작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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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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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3사 토크쇼 하향평준화
밤마다 연예인들의 ‘말장난’이 텔레비전에 넘쳐나고 있다. 몇몇 방송에서 시작한 ‘연예인 신변잡기’ 위주 프로그램이 다른 방송으로 번져가는 한편, 같은 방송사에서도 ‘자가복제’ 프로가 생겨나고 있는 탓이다. 앞서 나름의 신선한 포맷으로 시작한 연예오락 프로도, 시청률 경쟁에만 빠져 낮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프로그램의 뒤를 쫓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고
글: 김진철 │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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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미연, 2년 만에 곽경택 감독 <태풍>에 합류, 태국행
이미연이 <중독> 이후 2년만에 곽경택 감독의 해양액션영화 <태풍>(진인사 필름 제작)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태풍>은 제작비 130억원이 투여되는 블록버스터로 이미 장동건과 이정재가 캐스팅 되었다. 한반도에 테러를 감행하려는 해적 '씬'(장동건)과 이를 저지하는 해군 장교 '강세종'(이정재)의 접전을 그린 영화 &
글: 배성준 │
200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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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수출 첨병’ 씨네클릭아시아 서영주 대표
한국 영화의 국내 시장 점유율 증가와 함께 해외 수출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올드 보이> <빈 집> <사마리아>가 칸, 베니스, 베를린 3대 영화제에서 수상함으로써 유럽에서 한국 영화의 주가를 크게 높였다. 또 일본에 부는 한류 열풍을 타고서 김지운 감독의 차기작 <달콤한 인생>과 <내 머리 속의
글: 임범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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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BS ‘문예피디’ 이종한의 <토지>
요즘 주말 밤 ‘9시 뉴스’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풍문이 들려온다. 토·일요일 밤 8시45분 방송되는 에스비에스 드라마 <토지> 때문이란다. 지난 12일 6회까지 나온 <토지>가 벌써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원작 대하소설 <토지>의 뛰어난 작품성과 재미를 생각하면 대단한 수치가 아니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그러나
글: 김진철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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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영화인의 대마합법화 운동
영화인들이 대마초 합법화 운동에 나서고 있다. 대마를 처벌하는 법규정에 위헌소송을 낸 배우 김부선(사진)을 비롯해 배우 지진희와 김동원, 장선우, 이현승, 김기덕, 송해성 감독 등은 지난 9일 있었던 ‘대마 합법화 및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한 예술인 모임’에 동참했다. 비슷한 시기에 문인들은 국가보안법 폐지 성명을 발표하고, 영화인들은 대마초 합법화를
글: 임범 │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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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노트북>의 노아와 앨리
첫사랑과 결혼해 평생 행복하게 해로하다 한날한시에 죽는다? 영화 <노트북>은 이런 낭만적 사랑의 환상이 ‘현실에 있다’고 말하는 영화다. 때는 1940년대의 한여름 밤. 시골 청년 노아는 예쁜 소녀 앨리를 보고 말 그대로 첫눈에 반한다. 얼마나 ‘뿅 갔느냐’ 하면, 그 여자가 다른 남자와 데이트 중임에도 전혀 거리낌 없이 작업을 걸 정도다.
글: 정이현 │
200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