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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시작하면 일단 곁에 두고 포기하지 않는다, 배우 추영우
-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Who (is) Choo?’가 현재진행형이다.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타이베이·오사카까지 4개 도시를 찾아 팬들을 만났다. 각 도시의 객석 분위기가 어떻게 달랐나.
서울은 시작이라 설렜다. 눈앞에서 팬들을 마주하니 사랑이 실체를 가진 무언가처럼 느껴져 감격스러우면서도 겸허해졌다. 집에 돌아와서도 떨림이 가라앉지 않아
글: 이유채 │
사진: 백종헌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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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단단한 신뢰를 얻는 방법, 2025 베스트 시리즈 신인 남자배우 추영우를 만나다
1999년생, 데뷔 5년차. 이름에 가을을 품은 추영우에게 2025년은 수확의 계절이었다. 올해 공개된 작품은 <옥씨부인전><중증외상센터><광장><견우와 선녀>로 총 네편. 출연작이 한해에 몰리는 일은 흔한 풍경이지만 이를 예사롭지 않은 결과로 만든 건 분명 그의 역량이다. 사극(<옥씨부인전>), 메
글: 이유채 │
사진: 백종헌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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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LIST] 벨라 킴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
배우. <속초에서의 겨울> 출연
<한여름의 판타지아>
제작사 모쿠슈라를 좋아한다. SNS에 모쿠슈라 포스팅이 올라오면 늘 ‘좋아요’를 누르고, 2024년 여름엔 모쿠슈라에서 연 워크숍도 다녀왔다. 장건재 감독님의 영화를 전부 아끼는데, 그중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최고다. 마음이 평온해진다.
핀란드
가장 좋아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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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물의 연대기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는 늘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보였다. 그는 하이틴스타의 후광을 밀어내며 아트하우스의 총아로 나아갔고, 시끌벅적한 연애와 스캔들을 통과해 LGBTQ+ 아이콘이 되었다. 방황을 뒤로하고 자기 자리에 선 그가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가리킨 책이 있다. 페미니즘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사이자 소설가인 리디아 유크나비치의
글: 남선우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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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요동하는 역사와 고요한 섬, 뉴 저먼 시네마의 얼굴, 하크 봄 감독의 유년기를 다룬 영화 <암룸>
지난 10월 초 튀르키예계 독일 감독 파티 아킨의 <암룸>이 독일에서 개봉했다. 올해 칸영화제 프리미에르 섹션에서 첫선을 보인 뒤 여러 영화제를 순회하다 마침내 독일 극장가에 닿은 것이다. <암룸>은 “어린 주인공의 관점에서 정체성과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쥐트도이체 차이퉁>)라는 평을 들으며 언론의 호평을
글: 한주연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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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어떻게든 관객을 모으겠다 - 정부, 2026년 극장에 ‘구독형 영화관람권(영화패스)’ 도입 발표
정부가 2026년에 가칭 ‘구독형 영화관람권(영화패스)’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OTT 서비스의 구독제처럼 극장에 구독료를 내고 관객이 일정한 기간 내 자유롭게 영화를 볼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 지난 12월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내 영화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극장업계를 비롯한 영화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도출
글: 이우빈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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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토크]
[Masters’ Talk] 무드를 그리는 연출자,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 × <하얼빈> 조우진 배우
우민호 감독이 연출한 6편의 장편영화 중 3편을 함께한 배우가 있다. 바로 <내부자들><마약왕><하얼빈>에 출연한 조우진 배우다. 잘 알려져 있듯 그가 대중에게 배우로서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작품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나 호흡을 맞춘 <내부자들>이었다. 그래서인지 조우진 배우는 스스로를 “우민호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글: 배동미 │
사진: 오계옥 │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