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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오디오 콘텐츠가 뜬다] ①무서운 속도로 성장 중인 오디오 콘텐츠 시장의 인기 비결
범람하는 OTT 플랫폼 시리즈와 숏폼 콘텐츠 사이에서 오로지 ‘소리’로 승부하는 오디오 콘텐츠의 영역 확장이 심상치 않다. 이에 <씨네21>은 오디오 드라마와 오디오 무비를 중심으로 오디오 콘텐츠 시장의 현재를 살피고 오디오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방면으로 들어보는 특집을 마련했다. 9월26일 네이버 바이브에서 공개되는 오디오
글: 씨네21 취재팀 │
정리: 윤현영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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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① '수리남' 황정민을 사이비 목사로 만든 이유는? 윤종빈 감독이 말하는 실화와 허구
윤종빈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 <수리남>은 사실 그가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를 끝냈을 때 한번 거절했던 영화 프로젝트였다. <수리남>을 제작한 퍼펙트스톰필름에 있던 하정우가 윤종빈 감독을 추천했지만(강명찬 퍼펙트스톰필름 대표는 수리남의 마약상 조봉행에게 속아 마약을 운반하다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글: 임수연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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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영화 크레딧, 힘과 모순
생산, 유통 그리고 금융이라는 세 가지 틀은 대부분의 경제활동을 설명할 뿐 아니라 문화, 특히 영화산업에 어느 정도 들어맞는다. 물론 현실에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도 파는 것에 관련된 마케팅 활동을 전혀 안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극장은 만드는 사람인가, 단순하게 파는 사람인가? 영화를 본다는 점에서는 판매라고 생각할 수 있지
글: 우석훈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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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홈리스' 배우 박정연
“고운이처럼 아기 띠를 멨을 때의 느낌을 보셨으면 해서 오디션 때 일부러 백팩을 앞으로 메고 갔다. 그런 의도였다는 건 아마 감독님도 모르실 거다.” <홈리스>의 고운을 떠올리면, 무거운 가방에 우림이까지 안아든 채 뙤약볕 아래를 걷는 뒷모습이 연상된다. 그의 지친 발걸음은 전세 사기를 당해 찜질방을 전전하는 고운과 한결(전봉석) 부부의 상황을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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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테슬라처럼’ 이젠 차에서도 본다…웨이브-현대차 MOU 체결
[한겨레] 국산 OTT도 ‘자동차 디스플레이’로 사업 확장
국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들이 자동차 디스플레이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테슬라에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오티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앞으로는 현대차에서는 웨이브·티빙을 별다른 기기 연결 없이 볼 수 있다.
웨이브는 19일 현대자동차그룹과 ‘차량용
글: 한겨레제휴기사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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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일상의 균열을 파고드는 현재적인 불안, '기기묘묘'
무엇이 목덜미를 서늘하게 하는가. 네편의 단편영화를 묶어낸 옴니버스영화 <기기묘묘>는 기시감이 드는 상황에서 감각되는 공포를 담아낸다.
<불모지>는 농촌의 토지 재개발을 둘러싸고 한 남성의 자살 사건으로부터 출발한다. 서암댁은 남성의 죽음으로 그의 아내인 화천댁이 상심했을까 걱정이다. 그러나 화천댁 남편의 죽음에 자신의 남편이 얽
글: 정예인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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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기본에 충실한 이야기의 힘, 반전의 상상력, 재패니메이션의 저력,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
운동과 공부는 물론 노래까지 잘하는 전학생 시온은 첫날부터 모두의 주목을 받는다. 쾌활한 성격과 남다른 친화력으로 인기를 한몸에 차지한 시온의 정체는 테스트 중인 AI 로봇으로 5일간 정체를 들키지 않아야 한다는 미션을 수행 중이다. 한편 시온과 같은 반인 외톨이 소녀 사토미는 시온이 엄마가 수년간 연구해온 AI란 사실을 알게 된다. 사토미는 시온의 정체
글: 송경원 │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