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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ABC 드라마 <로스트>의 김윤진
“‘할리우드’라서가 아니라, ‘할리우드가 가진 시장 능력’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미국에 진출했습니다. (할리우드를 통하면) 전 세계에 알려지기가 쉽거든요. 꿈이 현실로, 현실이 기회가 돼서 한국배우들의 진출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김윤진(31·사진)은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 여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했고, 미
글: 김진철 │
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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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아라한 대전게임으로 딱이죠!
<아라한 장풍대작전>을 게임으로 개발하라! 네티즌들은 한국영화 중 게임으로 이식되기에 가장 적합한 작품으로 <아라한 장풍대작전>을 꼽았다. 도심을 배경으로 곳곳에 숨어 있는 고수들이 출현한다는 영화의 발상이 대전 격투 게임 또는 액션 게임과 유사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던 것 같다. 두 번째로 지지받은 영화는 <올드보이>였다.
글: 문석 │
200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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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천영화제 김홍준 집행위원장 해촉안 가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홍건표 부천시장)는 30일 총회를 열고 이 영화제 김홍준 집행위원장(사진) 해촉안을 표결로 가결했다. 또 후임 집행위원장으로 정홍택 전 영상자료원장을 임명하는 위촉안도 가결했다. 이에 대해 영화인회의,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등 영화단체들은 내년 1월 초에 모임을 열어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유창서 영화인회의
글: 임범 │
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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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역도산> 의 ‘역도산’
고독하지 않은 인간이 없건만 왜 혼자 고독한거야?
문맹이라는 비밀을 숨기기 위해 차라리 감옥에 갇히는 것을 선택한 여자의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콤플렉스는 그렇게 한 인간의 영혼을 잠식하고 삶을 통째로 삼켜 버리기도 한다. 여기 한 남자가 있다. 김신락이라는 본명 대신 ‘역도산’ 이라 불리던 남자. 그의 콤플렉스, 비밀 혹은 ‘회피하고, 방어하고,
글: 정이현 │
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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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영진위, ‘50편으로 만나는 한국영화 50년’ 회고전 外
영진위, ‘50편으로 만나는 한국영화 50년’ 회고전
영화진흥위원회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와 공동으로 파리에서 한국영화 50편을 상영하는 한국영화 회고전 ‘50편으로 만나는 한국영화 50년’을 연다. 내년 1월5일 이창동 감독의 <초록 물고기>를 개막작으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샤이오궁에서 열리는 이 회고전은 2월 26일까지 <사랑방 손님
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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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천영화제 보이콧할 수도 있다”
부천시가 김홍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의 해촉안을 발의하자 영화계가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박찬욱, 최민식 등 주요 감독들과 배우들은 12월 29일 “김 집행위원장이 해촉될 경우 부천영화제에 영화 출품 및 참석을 거부하겠다”고 집단 결의하는 등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김 집행위원장의 해촉안이 통과될 경우 영화제를 보이콧하겠다고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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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1% 기부하는 ‘아름다운 영화인’ 들
한국영화의 고공비행은 올해도 계속됐다. <태극기 휘날리며>와 <실미도>는 1천만 관객을 넘어섰다. 스크린쿼터제로 간신히 버티던 우리영화의 점유율은 50%를 넘기고 있다. 영화인 스스로의 노력도 많았지만 외부의 도움도 컸다. 스크린쿼터제를 지키기 위해 함께 어깨겯고 싸웠던 시민·사회·문화 단체, 정부의 지원, 관객의 적극적인 호응
200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