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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제66회 BFI런던영화제 라인업 공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상영
제66회 BFI런던영화제의 전체 라인업이 공개됐다. 10월5일 <로알드 달의 뮤지컬 마틸다>로 공식적인 문을 여는 행사는 10월16일까지 12일간 전국 10여개 극장 및 BFI 온라인 플레이어를 통해 총 164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개막작과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등을 포함한 24편은 월드 프리미어이며, 폐막작으로는 대니
글: 손주연 │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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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화 ‘성덕’ 대담 ⑤ 누군가를 사랑한 죄로 자책하는 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말
<성덕>에 참여한 인터뷰이들은 예전에 성범죄자를 좋아했다는 이유로 죄책감을 느끼고, 남자 연예인이 구설수에 오르는 케이스가 훨씬 많다는 것을 상기하며, 마음 놓고 연예인을 좋아할 수 없게 됐다고 고백한다. 사실 여자 연예인과도 무관한 문제가 아니다. 소비 행위를 통해 유해한 산업에 일조하고 있다는 자괴감이 들 때가 있다. 과연 우리는 계속 덕질을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정리: 이다혜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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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화 ‘성덕’ 대담 ④ ‘주주 정체성’이 크게 심화되며 팬으로써 느끼는 복잡한 감정
K팝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한국 팬덤 문화의 긍정적인 면을 조명하는 분석이 부쩍 늘어났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좋기만 할까. 오세연 감독은 <성덕>에서 2016년 J의 성추행 기사를 최초 보도한 기자를 원망했던 일기장을 발견한 후 이를 반성하는 메일을 기자에게 보냈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위기에 처했을 때 이를 부정하기 위해 메신저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정리: 이다혜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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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추천작] '도쿄 바이스', '드라이브', '초록밤', '다머-괴물: 제프리 다머 이야기'
<도쿄 바이스>
티빙
잃어버린 10년의 한복판인 1999년 일본, 미국 미주리대학에서 일본으로 편입한 제이크(앤설 엘고트)는 각고의 노력 끝에 유명 신문사 메이쵸 최초의 외국인 기자가 된다. 사회부에 배치된 그는 산책 중 피살되거나 분신자살한 남성들의 사건에서 사채업자와 야쿠자 세력의 흔적을 발견하고 직업적 본능을 바탕으로 파헤쳐 들어간다.
글: 김성찬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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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청춘 MT’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보다 더 놀라운 조합 아닐까.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JTBC <이태원 클라쓰>,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에 출연한 배우 15명이 티빙 오리지널 예능에서 모이다니 말이다. 이 인연의 끈을 쥔 사람은 세 드라마의 연출자 김성윤 감독, 티빙 오리지널 <청춘 MT>의 기획자다.
글: 최지은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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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추천작]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디즈니+ / 감독 강민구 / 출연 정려원, 이규형, 정진영, 김혜은, 전무송, 김상호 / 플레이지수 ▶▶▶
법무법인 장산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려는 일념의 노착희(정려원)는 의뢰인 경성제약의 피임약 부작용으로 남편을 죽게 한 동창에게 자살을 권한다. 그는 얼마간 피임약 부작용을 눈치챈 국선 전담 변호사 좌시백(이규형)에게 재판 대신 합의를 제안한 터였다
글: 김성찬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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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미디어 플랫폼의 플러스 전략
넷플릭스가 핀란드에 게임 스튜디오를 만든다. 지난해 11월 넷플릭스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 뛰어든 지 10개월 만의 일이다. 넷플릭스는 매년 2억명이 넘는 고객에게 20~50개 정도의 모바일 게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독 형태로 소비되는 OTT의 특성을 통해 모바일 게임 하면 떠오르는 ‘끝나지 않는 광고’나 ‘앱 내 결제’ 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
글: 김조한 │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