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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④ 이승한 TV칼럼니스트의 관점에서: 에에원의 이민 가족의 딜레마
[필자소개]
영화를 힐끔거리는 TV칼럼니스트. <한겨레S>에 ‘술탄 오브 더 티브이’를 연재 중이다.
조부 투파키(스테파니 수)는 왜 이 평행우주의 에블린(양자경)을 콕 집어 찾아 헤맨 걸까? 그 답은 에블린이 가지고 있다. “난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는걸.” 에블린은 미국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했다.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이나
글: 이승한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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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③ 김범준 물리학자의 관점에서: 에에원의 평행우주론
[필자소개]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통계물리학과 복잡계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세상물정의 물리학> <관계의 과학> <김범준의 과학상자> 등이 있으며 현재 <경향신문>에 ‘김범준의 옆집물리학’을 연재하고 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모든 것이 모든 곳에서 모두 동시에 일어날 수
글: 김범준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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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② 이진우 철학자의 관점에서: 우리의 마음이 멀티버스이다
[필자소개]
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명대 철학과 교수를 거쳐 동 대학 총장, 포스텍 교수, 한국니체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포스텍 명예교수이다.
“너도 여기에 있다니 참 좋다.” “나는 너와 함께 여기에 있어.” 자신의 실존적 의미를 찾지 못할 때 실존 자체가 존
글: 이진우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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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① 이 영화를 세 가지 시선으로 읽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영화다. 우주의 모든 것을 수렴한 베이글 앞에서 누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무한한 세계가 열린다. <씨네21>에서는 이 압축된 영화를 해석하기 위해 세명의 필자를 찾았다. 우선 이진우 철학 교수가 다중우주 속 실존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다음으로 김범준 물리학
글: 씨네21 취재팀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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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집행위원장 임순례 감독, 단편경쟁 심사위원 배우 김효진②
동물권과 환경 문제가 트렌드로 떠올랐다는 포인트가 아주 중요하다. 이 사회가 ‘무엇을 멋있게 여기는지’ 이야기할 때, 이제는 사회문제를 인지하고 실천하는 사람을 떠올린다.
임순례 훨씬 움직임이 세세해졌다. 카라가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캠페인을 시작한 지 15년쯤 되었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당연한 일로 인식하고 있다. 물론 너무 과도한 판가름은 옳
글: 이자연 │
사진: 오계옥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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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집행위원장 임순례 감독, 단편경쟁 심사위원 배우 김효진①
2018년 시작한 카라(Korean Animal Right Advocates) 동물영화제가 올해로 5회를 맞이하며 서울동물영화제로 찾아왔다. 장마, 홍수, 가뭄, 폭설 등 다양한 자연재해를 겪은 지난 3년 동안 ‘생태계와 공생’은 이 시대의 주요 키워드가 되었다.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카라’ 사무실. 오후 햇살에 널브러진 고양이와 마구 뛰노는 강아지가
글: 이자연 │
사진: 오계옥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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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돌아온 호모 에렉투스
창원-제주-대구-안성-부산. 황금 연휴로 시작한 10월 들어서 다녀온 곳들이다. 황금색 벼를 바라보며 걷노라면 살아 있음을 느낀다. 끼니를 해결하려 들른 식당에서도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지니, 예전의 그리웠던 활기가 온전치는 않아도 확연히 돌아오고 있다.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허락된 가상의 교류는 내 천성의 게으름과 결탁했다. 물건을 사거나 외식하는 행
글: 송길영 │
202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