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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모범택시 5283 운행 시작합니다”, <모범택시3> 무지개 운수 멤버 배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드라마는 대중적 정서와 어떻게 연결돼 있을까. 최근 3년 사이 드라마 시장에 보편화된 ‘허구’와 ‘가상’을 강조한 오프닝 문장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실과 작품 세계 사이의 거리를 멀어 보이게 한다. 하지만 사실 이 둘은 가까이 맞닿아 있다. 제도와 시스템이 제대로 처단하지 않는 사회적 문제를 시원하게 일갈하는 <모범택시>시리즈는 정의 실현에
글: 씨네21 취재팀 │
글: 최성열 │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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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자극과 안정 사이의 순수, <너와 나의 5분> 배우 현우석
재민(현우석)은 글로브의 <FACES PLACES>를 좋아한다. “Best of my life”을 되뇌는 노래 가사처럼, 그는 17살인 지금이 인생 최고의 날들로 기억되리라고 직감한다. 자신의 취향을 이해하고, 그 세계를 넓혀주는 전학생 경환(심현서)과 이어폰을 나눠 낄 때만큼은 전에 없던 평화를 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영화 <아이를 위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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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내 마음에 꽂아둔 책갈피들, <너와 나의 5분> 배우 심현서
경환(심현서)은 글로브의 <DEPARTURES>를 좋아한다. “사진 속 두 사람”을 그리는 노래 가사처럼, 그는 전학 간 학교에서 어른이 되어도 바래지 않을 추억을 현상한다. 그 장면을 함께 채운 이는 우정 이상의 애착을 느끼게 하는 짝꿍 재민(현우석). 그래서 경환에게는 재민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쌓여간다.
거기에 먼저 귀 기울인 배우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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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소년들의 시간, <너와 나의 5분> 배우 심현서, 현우석
<소년탐정 김전일> 대 <명탐정 코난>. <슬램덩크> 대 <드래곤볼>. <이누야샤> 대 <원피스>. 전자만 고르는 소년과 후자만 고르는 소년은 서로 맞는 게 하나도 없다며 투닥거리지만, 속으로는 알고 있다. 각 만화의 매력을 견주며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는 서로밖에 없음을.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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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0에서 1이 아닌 0으로 돌아가는, <8번 출구> 니노미야 가즈나리
- 가와무라 겐키 감독에게 <8번 출구>의 기획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아주 묘했다. (웃음) 원작 게임을 잘 알고 있었고, 게임에 별다른 이야기랄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초기 기획 땐 캐스팅된 배우가 나밖에 없었다. ‘이거 정말 괜찮을까…?’라는 마음이 들었다. (웃음) 하지만 감독님이 각본 집
글: 이우빈 │
사진: 백종헌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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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0으로 돌아가서, 다시 - <8번 출구> 배우 니노미야 가즈나리
청초하다. 니노미야 가즈나리 배우를 처음 만난 순간에 곧바로 뇌리를 스친 생각이다. 어쩌면 20년 전 TV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일까. 1996년에 연예계 경력을 시작해 1998년에 매체 연기를 시작, 1999년엔 일본의 국민 보이밴드 ‘아라시’로 데뷔한 그는 일본의 대표적인 배우, 가수, 방송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활력은 눈앞에서도
글: 이우빈 │
사진: 백종헌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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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강렬한 긴장감과 속도감으로 몰아치는 액션 및 스릴러 단편영화들이 격돌하는 섹션이다. 추격, 범죄, 복수, 생존 등 장르적 동력을 기반으로 하드보일드 액션부터 정밀하게 설계된 심리 스릴러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영화들을 아우른다. 단편영화라는 형식 안에서 장르의 에너지와 감각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며 장르적 쾌감, 이야기의 밀도, 그 안에서 선명하게 드러난 감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사진: 백종헌 │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