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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2023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FAQ | 영화학과 졸업 후 진로 가이드
영화과를 졸업한 후엔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가장 먼저 영화감독을 떠올리겠지만, 영화 전공자가 택할 수 있는 직업은 단순히 연출자에 한정되지 않는다. 영화 한편이 관객과 만나기 위해 필요한 단계들, 기획부터 제작과 배급, 홍보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최근엔 영화 전공자들이 단순히 영화계에만 머무르지 않는 추세다
글: 조현나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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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이드]
[2023 전국 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 FAQ | 입시생들을 위한 영화 이론 도서
면접이나 실기 고사를 대비해 영화 분야의 개관적인 이론을 익히고 싶거나, 영화과에 입학하기 전 전문 지식과 용어를 미리 습득하고 싶은 입시생들을 위해 준비했다. 시나리오 작법부터 연기론까지, 영화과 교수들이 추천한 네권의 영화 관련 도서를 소개한다.
<이야기의 탄생>
윌 스토 지음 / 흐름출판사 펴냄
기자이자 소설가인 윌 스토는 이야기를
글: 조현나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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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2022 타이틀 매치: 임흥순 vs. 오메르 파스트 《컷!》’ 작가 임흥순, 오메르 파스트를 만나다
올해로 9회차에 접어든 ‘타이틀 매치’는 2인전이라는 틀 속에서 매년 새롭게 시도하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의 대표적인 연례전시다. 2022년에는 영화감독이자 영상설치작가인 임흥순과 오메르 파스트를 초청해 2023년 4월2일까지 <2022 타이틀 매치: 임흥순 vs. 오메르 파스트 《컷!》> 전시를 연다. 타이틀 매치 최초의 해외 초청 작가인 오메
글: 조현나 │
사진: 오계옥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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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잊혀지지 않은 이름들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에서 필름앤비디오 2022년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영화로, 영화를 쓰다’를 상영 중이다. 차학경, 수전 손태그, 마르그리트 뒤라스, 포루그 파로흐자드의 작품들을 모은 이번 전시는 다른 지역, 다른 언어, 다른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이를 융합해 영화의 세계에서 만난 네명의 20세기 여성 작가들의 정신 세계로 잠입한다. 그들은
글: 김소미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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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액체에서 저항까지
'신으로부터 멀어지려는 힘’이 존재한다. 그 힘이 없다면 모든 게 신이 될 것이다.' _<중력과 은총>, 시몬 베유
한때 성역처럼 여겨지던 역사의 시간이 있다. 1986년 광장에서 민주화를 이끌던 주역들. 그러나 90년대 이후 그 많던 이들은 광장에서 모습을 감췄다. 민주화의 꿈도, 혁명의 이상도 모두 실패로 녹아내리고, 액체는 부패하고 있다
글: 김예솔비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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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미술관과 극장, 교환의 조건들
극장의 조건들을 떠올려보자. 빛, 어둠, 시간 약속, 정해진 자리, 스크린, 스크린의 가장자리, 덜 채워진 객석, 집중하는 이의 옆얼굴 혹은 뒤통수, 비상구 사인이 내뿜는 희미한 빛….
이렇게 극장의 조건들을 아주 작은 단위까지 고심하다 보면 기이하게도 극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의 경험이 떠오른다. 한 전시장에서의 기억이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긴 긴 어
글: 김예솔비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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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어둠 속에서 걸어나온 영화들
어떤 영화는 ‘상영’되고 어떤 영화는 ‘전시’된다. 어떤 것은 필름이 되고 어떤 것은 비디오가 된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요나스 메카스를 누군가는 영화의 거장이라 하고 누군가는 미디어 아티스트라 칭한다. 반대로 어떤 이미지는 그림(drawing)이 되고 어떤 이미지는 픽처(moving picture)가 되어 움직인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디지털 아
글: 씨네21 취재팀 │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