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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아바타: 물의 길’ 배우 샘 워딩턴, 스티븐 랭, “기술은 도구일 뿐, 중요한 건 감정”
다섯 아이의 아버지가 된 제이크(샘 워딩턴)는 아바타의 신체로 부활한 쿼리치 대령(스티븐 랭)이 자신을 악착같이 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다른 나비족의 안전을 위해 저 먼 바닷가 지역으로 터전을 옮긴다. 전쟁과 평화, 환경과 파괴, 침략과 저항, 수탈과 보호…. 상반된 단어 속에서 제이크와 쿼리치의 간극을 조명한 샘 워딩턴, 스티븐 랭을 만나 지난
글: 이자연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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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상상의 시작에 바다가 있었다
“바다는 영화뿐만 아니라 내 삶 전체에 영감을 안겨준다. 보통 영화와 자신을 분리하는 창작자가 많지만 나는 개인의 삶과 감독의 삶을 연결하고 싶었다. 바다 아래에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아름다움이 있는지, 얼마나 대단한 이들이 살아가고 있는지 <아바타: 물의 길>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직접 심야 해양 탐사를 가기도 했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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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경이로운 판도라의 세계 속으로
“바다가 지구의 삶을 유지시키는 원천이라는 것, 그럼에도 바다 속 많은 생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 그 멸종 위기에 인간 모두가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 우리는 이 모든 사실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알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물의 길>을 통해 판도라 세계관에 반영된 우리의 현실을 짚어냈다.
글: 이자연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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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영웅’ 윤제균 감독, "도전은 나의 성향"
-무대적 상상력을 반영한 화면 전환, 감정적으로 연결한 매치컷에서도 공들인 흔적이 보이지만 원테이크로 연출한 전투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대한의군 참모중장이었던 안중근 의사의 면모를 임팩트 있게 보여주고 싶었다. 실제 전투를 치렀고 국내 진공 작전에서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다른 의병대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포로를 만국공법에 의거해 석방했다가
글: 김수영 │
사진: 백종헌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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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영웅’ 윤제균 감독이 예고편에도 넣지 않았다는 히든카드 시퀀스의 정체
-영화 곳곳에 뮤지컬영화의 이질감을 줄이기 위한 고민이 느껴졌다.
=정성화 배우와 많이 의논했다. 영화 <레미제라블>도 참고했지만 그 영화는 송스루(song-through) 뮤지컬로 진행되잖나.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로 이끌어가는 극이라 <영웅>과는 맞지 않았다. 한국에서 뮤지컬영화가 많이 제작되지 않는 건 감정이입하기 어렵기 때
글: 김수영 │
사진: 백종헌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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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영웅’ 윤제균 감독에게 ‘아바타: 물의 길’과 맞붙은 것에 대해 묻자
<해운대> <국제시장>의 흥행으로 쌍천만 감독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 전에 윤제균 감독은 <두사부일체>로 데뷔한 코미디 감독이었다. 영화 <영웅>을 통해 윤제균 감독의 이름에 뮤지컬영화 감독이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더해졌다. <영웅> 속 노래 시퀀스가 각각 다른 컨셉으로 짜인 것처럼 감독의 필모그래피도 다채
글: 김수영 │
사진: 백종헌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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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지금까지 없었던 뮤지컬영화의 탄생: 윤제균 감독의 ‘영웅’을 말하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으로 2009년 초연된 국내 창작 뮤지컬 <영웅>이 윤제균 감독과 만나 뮤지컬영화 <영웅>으로 탄생했다. 안중근이 독립투사들과 <단지동맹>을 부르며 극을 열고, 사형장에서 안중근이 부르는 <장부가>로 끝맺는 엔딩까지 영화는 원작 뮤지컬의 기본 서사를 충실하게 옮겼다. <해운대
글: 김수영 │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