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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반지의 제왕3> 2주 연속 미국 흥행 1위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이 북미영화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반지의 제왕> 3부작의 최종편으로 올해 최대의 흥행작이자 탁월한 완성미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왕의 귀환'은 28일 미국 영화흥행 전문업체들의 잠정 집계 결과 주말
20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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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오즈 야스지로 탄생 100주년, 그 신화의 현장 도쿄를 가다 [4]
세계의 감독 6인이 말하는 오즈 야스지로
감독들이 오즈 야스지로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그것이 오로지 오즈에 대한 ‘헌사’로서 축소되지만은 않는다. 그들은 오즈를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자신의 영화적 언어를 사용한다. 때문에 한명의 감독을 말하는 그 속에서 여섯 감독의 영화관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정도의 안내가 있다. 첫 번째, 요
글: 정한석 │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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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오즈 야스지로 탄생 100주년, 그 신화의 현장 도쿄를 가다 [3]
4. 오즈적인 것에 대한 통념
그래서 살아생전 오즈는 언제나 영화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 단지 이런 점들은 확연하다. 오즈는 우선 화면의 ‘구도’를 중시한 감독이다. <꽁치의 맛>에까지 오즈의 영화는 언제나 스탠더드 표준화면으로만 만들어졌다.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받아들이는 것에 항상 늦은 편이었지만 그가 토키영화와 컬러영화 모두를
글: 정한석 │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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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오즈 야스지로 탄생 100주년, 그 신화의 현장 도쿄를 가다 [2]
1. 오즈를 추억하는 일본의 풍경
이제 오즈 야스지로가 태어난 지 100년이 지났고, 그가 죽은 뒤로 40년이 흘렀다. 그는 태어날 때 이미 약속이나 한 듯이 12월12일 육십 번째 생일날 다시 돌아갔다. 자신의 영화처럼 ‘완전한 구도’로 살다간 그 우연성을 작은 신화로서 보고 싶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일까? 오즈 100주년에 맞춰
글: 정한석 │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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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오즈 야스지로 탄생 100주년, 그 신화의 현장 도쿄를 가다 [1]
현대 영화의 무의식이 된 거장
오즈는 미조구치 겐지와 구로사와 아키라가 시대극으로 서구의 영화진영에 제국의 매혹을 뿌리고 있을 때조차 자신의 영화 스타일을 바꾸지 않았다. 전전 할리우드 모방기를 거치고, 전쟁의 참혹함을 겪으면서 이른바 오즈 스타일의 영화에 이르고 나서는 반복 속에 차이를 두면서 천천히 시대를 타고 갔다. 오즈 영화의 인물들은 일본의
글: 정한석 │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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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영화] <스패니쉬 아파트먼트>
새해 첫날 개봉하는 <스패니쉬 아파트먼트(원제 L'auberge Espagnole)>는 유럽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에라스무스에 참여한 유럽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프랑스의 세드릭 클라피시 감독이 각국 배우들을 모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찍었다.프랑스 청년 자비에(로맹 뒤리스)는 스페인어와 경제학 석사학위가 직장에서 무기가 될 것이라는 아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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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해 최고 CF모델은 정우성ㆍ이효리
네티즌들은 올해 최고의 남녀 CF 모델로 정우성과 이효리를 꼽았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www.ngtv.net)가 9∼23일 이용자 5천584명을 대상으로 연말특집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파리바게뜨', `모토로라', `삼성카드', `X-NOTE' 등에 등장한 정우성은 30.7%의 득표율로 남자 1위를 차지했고 김민준(12.6%)과 권상
200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