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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오스카 특수효과 부문 후보작 외
◆오스카 특수효과 부문 후보작
<매트릭스>(사진) 속편이 오스카 특수효과 부문 후보작에서 제외됐다. 이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헐크> <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 <피터팬>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엑스맨2>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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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시아필름커미션 네트워크 절실
영상위원회는 촬영장소 섭외 등 프로덕션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곳이다. 국내에도 부산영상위원회, 남도영상위원회, 서울영상위원회, 전주영상위원회 등이 꾸려져 활발하게 움직하고 있다. 영상위원회가 좀더 발전하려면 자국영화만 유치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아시아 지역 11개국 75개 필름커미션 및 영화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조
글: 이영진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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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제임스 딘의 유작, <자이언트>
Giant 1956년감독 조지 스티븐스출연 제임스 딘EBS 1월3일(토) 밤 10시조지 스티븐스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셰인>(1953)과 <젊은이의 양지>(1951), 그리고 <자이언트>가 있다. 이 세편의 영화는 ‘아메리칸 드림에 관한’ 삼부작이라 불리기도 한다. 서로 다른 시간 배경을 다루고 있지만 삼부작은 미국 사회의
글: 김의찬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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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가]
그래, 건강하게 살자고?
하얀 벽에 파란색 공을 날려본 경험이 있는가? 요즈음 내가 맛들이고 있는 라켓볼이라는 운동 이야기이다. 주로 이동시에 슈퍼나 우체국, 은행, 정거장까지 걷는다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던 나는 건강에 무심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상실하는 나이가 되어가면서 집 앞의 구민회관에 덜컥 라켓볼 레슨을 신청하고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
글: 素霞(소하)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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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여성관객이라면 공감할 만한 코드, <금발이 너무해2>
애완견의 어미가 화장품 회사 실험실에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웨스트 윙>을 보다가도 잠들어버리는 주인공이 워싱턴 의회에 진출한다는 줄거리의 황당함은 1편과 흡사하다. 1편의 경우 어느 정도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설정이었지만, 2편에서는 거창해진 스케일을 드라마적인 설득력이 받쳐주지 못한다는 평을 들었고 흥행성적 또한 1편만하지 못했다.이야
글: 윤정아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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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행복의 표면 위로 퍼져나가는 미세한 균열, <악마의 씨>
공포영화에 대해 ‘멍청한 여자애가 죽어가며 소리를 빽빽 질러대고 피와 살점이 흥건히 방바닥을 적시는 영화’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로만 폴란스키의 <악마의 씨>부터 감상하시길. 여기에는 끔찍한 흉기나 범인과 희생자간의 숨막히는 야밤의 추격신 따위는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어떤 종류의 위협이나 불안도 스며들 것 같지 않던 신혼부부의
글: 김용언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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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고급스럽게 제작된 디지팩 재킷,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나의 죽음을 헛되이 말라’고 외치며 자신의 몸을 불살랐던 전태일의 죽음은 70년대 한국 노동운동의 뜨거운 불씨로 되살아났지만, 그에 관한 영화는 문민정부가 들어서고도 한참이 지난 뒤에야, 그것도 제작비를 국민주 모금 형식으로 조달하는 초유의 방식을 통해서야 간신히 제작이 이루어졌다. 이창동, 이효인, 허진호 등이 공동으로 작업한 시나리오를 토대로 사회파
글: 김태진 │
200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