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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COMING SOON – 2026년 한국영화 신작 라인업 프로젝트
<씨네21>은 올해도 한국영화 신작 라인업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총 11편의 신작 영화의 감독을 만났다. 장항준 감독은 한국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설 연휴를 연다.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한국형 좀비물의 또 다른 진화를 예고 중이
글: 김소미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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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무엇이든 감행한다는 것에 대하여, <광장> 김보솔 감독
- 영화과 졸업 후 다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 들어가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것으로 안다. 애니메이션을 선택한 이유는.
상상력에 제한을 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다. 무엇보다 그림이 좋았다. 그림 시험이 전형에 포함된 영화과를 졸업했는데 입시 때부터 그림 그리기가 즐거웠다. 그런데 아직 애니메이션을 잘 모른다. KAFA에서 애니메이션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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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채도는 낮게, 선은 예쁘게, 김보솔 감독의 포토 코멘터리
10년 전, 김보솔 감독은 북한에서 3년간 근무한 어느 스웨덴 외교관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다. 그는 기사에서 하루 업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맥주 한잔 기울이고 싶었지만, 경직된 북한 사회의 감시 속에 그럴 수 없어서 외로웠다고 전했다. “그 고독을 자전거 타기를 통해 해소했다고 한다. 이걸 읽는 순간 바로 북한에서 외롭게 자전거를 타는 금발 외국인의
글: 정재현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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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외로움의 얼굴을 찾아서, 김보솔 감독이 들려주는 <광장> 작업기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상,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상, 제18회 아시아태평양 스크린 어워즈 최우수애니메이션상,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까지. 총 5년11개월의 긴 작업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광장>이 지난 6개월간 수많은 영화제에서 거둔 성과다. 스웨덴 외교관 보리(이찬용)는
글: 정재현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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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이 굿즈가 갖고 싶다! 또각 윤자영 대표가 꼽은 종별 최애 굿즈 코멘터리
토끼리라는 닉네임으로 영화제 기념품을 선보이기 시작한 때부터 또각이라는 사명을 걸고 콘텐츠 업계 전반에서 활약 중인 현재까지, 윤자영 대표의 손을 거친 수많은 굿즈 중 그가 가장 아끼는 작품은 무엇일까? 그를 세상에 알린 물건이라 할 수 있는 배지, 요즘 너도나도 가방에 달고 다니는 키링, 영화를 한손에 펼칠 수 있는 책자, 전통의 인기 굿즈인 포스터, 떠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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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또각또각 성실하게, 디자인 스튜디오 ‘또각’ 윤자영 작가
학년이 바뀌고, 반이 달라져도, 교실에는 늘 이런 친구가 존재했다. 교과서 한구석에 수준급의 낙서를 남기는, 공책 한권을 자기 그림으로 가득 채우는, 가끔은 아무렇지 않게 한장을 툭 뜯어 짝꿍에게 선물하는 친구. 윤자영 또각 대표가 그런 아이였다. <포켓몬스터>와 <디지몬 어드벤처>, 그중에서도 불을 뿜는 겁쟁이 포켓몬 ‘브케인’을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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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화를 너무 사랑한 사람이 만든 것, 영화·콘텐츠 굿즈 전문 디자인 스튜디오 ‘또각’에 가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 드라마 <친애하는 X>, 그리고 예능프로그램 <환승연애4>. 언뜻 접점이 없어 보이는 이 제목들은 최근 이목을 끈 화제작이라는 사실 말고도 한 가지 공통점을 공유한다. 바로 디자인 스튜디오 ‘또각’(@togak_goods)에 공식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