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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 SIAF 2002에서 2관왕
2002-05-15

12일 막을 내린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SIAF) 2002에서 이성강 감독의 <마리 이야기>가 장편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마리 이야기>는 장편 관객상과 함께 2관왕의 영예를 누렸으며 단편부문에서는 일본의 <웃는 달>(니시모토 기요시)이 그랑프리에 뽑혔다. 나머지 수상작 명단은 다음과 같다.

◇단편부문최우수상 = <빙산을 본 소년> 폴 드리센(캐나다)심사위원특별상 = <소녀와 바다> 래티시아 가브리엘리(프랑스)◇커미션부문최우수상 = <가시덩굴> 아니타 킬리(노르웨이)심사위원특별상 = <등대호텔> 투갈 비로도(프랑스)◇인터넷부문최우수상 = <하루> 신주식(한국)◇특별상ASIFA(아시아국제필름협회) 코리아상 = 린다김 SICAF(서울국제카툰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장상 = <리사이클링> 박재모유니세프상 = <여름> 김정화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상 = <아빠의 응원>신일진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장상 = <유리> 박솔 외 3명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상 = <리벤지 임파시벌 2> 구봉회(이상 한국)◇관객상단편 = <등대지기> 김준기(한국) 커미션 = <장관님은 못말려>(핀란드)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