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일민미술관 5층에 자리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5월9일 개관식을 열었다. 김동원 한독협 대표, 유길촌 영진위 위원장, 김명준 영상미디어센터 소장과 노령의 회원인 김희철씨가 함께 테이프를 잘랐다.사진 이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