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학회(회장 민병록)가 한국독립영화의 위상과 전망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발제자는 조영각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이효인 경희대 교수이며, 5월 18일 동국대 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