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오는 5월23일부터 6월16일까지 열리는 제28회 시애틀국제영화제에 특별 게스트로 참가한다. 시애틀영화제는 박찬욱 감독을 프랑스의 자크 오디아르, 스페인의 훌리오 메뎀, 일본의 미이케 다카시 등과 함께 ‘떠오르는 거장’(Emerging Masters)으로 선정, 이들의 최근작을 상영할 계획.
박찬욱, 시애틀영화제 특별 게스트
2002-05-13
박찬욱 감독이 오는 5월23일부터 6월16일까지 열리는 제28회 시애틀국제영화제에 특별 게스트로 참가한다. 시애틀영화제는 박찬욱 감독을 프랑스의 자크 오디아르, 스페인의 훌리오 메뎀, 일본의 미이케 다카시 등과 함께 ‘떠오르는 거장’(Emerging Masters)으로 선정, 이들의 최근작을 상영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