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집계 결과1기 영진위 사업 중 가장 실질적이고 효율적이었던 것은?(3항목 복수응답, 가중치 적용)-투자조합 결성 주도 등을 통한 제작자본의 안정화 60-각종 통계조사, 학술연구, 자료발간 사업 등을 통한 정책연구 31-미디어센터 설치 등 영상인프라 구축 23-서울 종합촬영소 운영 및 현상, 녹음, 기자재 대여 등 서비스 제공 17-한국독립단편영화 개최, 시네마테크 전용관 임대 등 독립영화 제작지원 25-극영화제작지원, 극영화개발비 지원 등을 통한 제작 활성화 22-통합전산망, 상영관시설 물권담보 융자 사업 등을 통한 유통환경 개선 노력 17-국제영화제 출품지원 및 국제교류, 연대활동 등을 통한 한국영화의 해외진출지원 7-장편 애니메이션 개발비 지원,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등 애니메이션 분야 지원 32기 위원회가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3항목 복수응답, 가중치 적용)-통합전산망 사업 등 유통구조의 투명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 55-저예산 영화,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제작, 유통에 대한 활성화 정책 52-관객, 수용자 입장에서 영화의 문화적인 기반과 역량을 확장하는 정책 41-스탭들의 처우개선 및 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28-기술, 정책, 조사 등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및 정책 연구 지원 16-해외 수출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 11-상업영화 제작편수를 늘리기 위한 좀 더 적극적인 부양책 8영화진흥위원회는 과거 관 주도의 권위주의적인 영화진흥공사에서 탈피, 민간 주도의 합의제 기구를 표방하며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문화관광부는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위원회가 문화관광부로부터 예산을 승인 받도록 하는 등 감독권을 강화했고, 심지어 2002년의 경우, 영화진흥위원회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려던 저예산영화전문투자조합 결성에 필요한 예산을 삭감하는 등 변경 승인하여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설립 취지에 견주어 볼 때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의 자율성이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매우 자율적이다 0-어느 정도 자율적이다 5-보통이다 8-자율적이지 못하다 20-전혀 자율적이지 못하다 21기 영진위 위원 중 연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는?(연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는 모두 지명)강대성 2 : 김승범 7 : 김홍준 26 : 박선이 4 : 유길촌 1이연호 15 : 이용관 14 : 이용배 9 : 이은 12 : 조희문 3 2기 영화진흥위원 적격자 추천 결과(부문별로 3인 거명, 가중치 적용)(1점을 얻은 이는 따로 적지 않음)1.최용배 60(청어람 대표)2.김홍준 57(감독·영진위 위원)3.변재란 40(평론가)4.김동원 39(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5.박순홍 34(D&A 대표)6.이충직 34(중앙대학교 영화학과 교수)7.문원립 32(동국대학교 영상학부 교수)8.안정숙 30(<한겨레> 기자)9.정지영 27(감독)9.문성근 27(배우·스크린쿼터문화연대 이사장)9.이용배 27(영진위 위원)12.오기민 26(마술피리 대표)13.윤정석 24(산은캐피탈 투자심사)14.최재원 23(무한투자 이사)14.이효인 23(평론가·경희대 교수)14.안성기 23(배우)17.김혜준 22(영진위 정책연구실장)17.이 은 22(영진위 위원)19.원용진 18(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20.이연호 17(영진위 위원· 편집장)21.김동주 16(코리아픽쳐스 대표)22.조종국 15(조우필름 대표)23.김인수 14(시네마서비스 본부장)23.심광현 14(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장)23.김승범 14(영진위 위원·튜브엔터테인먼트 대표)23.김병헌 14(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발 조직위원회 사무국장)27.주진숙 13(중앙대학교 영화학과 교수)28.조광희 12(변호사)28.임종재 12(감독)30.김영철 11(촬영감독)30.이춘연 11(영화인회의 이사장)30.이용관 11(영진위 위원)33.노종윤 10(싸이더스 이사)33.최평호 10(CJ엔터테인먼트 상무)35.이승훈 9(EBS PD)35.김소영 9(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35.채윤희 9(올 댓 시네마 대표)38.차승재 8(싸이더스 대표)38.박광수 8(감독)38.이창동 8(감독)41.방은진 7(배우)41.김형준 7(한맥영화 대표)41.김형구 7(촬영감독)41.정태성 7(제네시스픽쳐스 대표)41.임재철 7(서울 씨네마테크 대표)41.하성근 7(KTB엔터테인먼트 영화사업본부장)41.장미희 7(배우·서울영상위원회 부위원장)48.조영각 6(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 48.이광모 6(감독)48.김동호 6(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48.명계남 6(배우·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48.유인택 6(기획시대 대표·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48.서우식 6(프리시네마 대표)48.이종형 6(허리우드 현상소 상무)48.이동진 6(<조선일보> 기자)48.유동훈 6(영상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48.변장호 6(감독)48.이강복 6(CJ엔터테인먼트 대표)48.신 철 6(신씨네 대표)48.김기덕 6(전 서울예대 학장)61.심재명 5(명필름 대표)61.한창완 5(세종대 영상만화학과 교수)61.김미희 5(좋은영화 대표)61.김명준 5(영상미디어센터 이사장)61.최 완 5(아이엠픽쳐스 대표)61.임재영 5(조명감독)67.김윤희 4(촬영감독)67.임권택 4(감독)67.김정상 4(시네마서비스 사장)67.유승찬 4(백두대간 전무)67.임순례 4(감독)67.박선이 4(영진위 위원·<조선일보> 기자)73.박동호 3(CGV 대표)73.최 민 3(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73.임원식 3(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73.김경목 3(강제규필름 이사)73.박재동 3(만화가·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78.최인기 2(유니코리아 픽쳐스 대표)78.남인영 2(평론가)상임위원인 위원장은 9인 위원들이 호선토록 되어있으나, 설문응답자에게 추천을 요청할 경우 위원장은?(3인 지명, 가중치 적용)1. 김홍준 412. 문성근 323. 정지영 164. 이춘연 64. 유길촌 66. 김동호 47. 이용관 3 7. 명계남 3 7. 변장호 310. 유동훈 210. 정중헌 210. 이용배 2김동원, 안정숙, 최민, 신세길, 김기덕 등은 1점설문대상자 명단(가나다 순)(총 77명)강대성(영진위 위원·기술협회 회장) 강제규(감독) 강한섭(평론가·서울예대 교수) 고임표(편집기사) 구본한(쿠앤필름 대표) 권영락(씨네락픽쳐스 대표) 김광수(청년필름 대표) 김도선(영진위 총무부장) 김동주(코리아픽쳐스 대표) 김동원(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명준(노동자뉴스제작단 대표·영상미디어센터 이사장) 김병현(영진위 영화아카데미 실장) 김석원(사운드 슈퍼바이저) 김세훈(세종대 교수) 김승범(영진위 위원) 김영철(촬영감독) 김인규(서울애니메이션센터 소장) 김형구(촬영감독) 김혜준(영진위 정책연구실장) 김홍준(영진위 위원) 노종윤(싸이더스 본부장) 명계남(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배우) 문성근(스크린쿼터문화연대 이사장·배우) 박광수(감독) 박선이(영진위 위원) 박재동(애니메이션 감독) 변영주(감독) 서우식(프리시네마 대표) 신우철(영화인협회 이사장) 심광현(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장) 심재명(명필름 대표) 안동규(영화세상 대표) 양기환(스크린쿼터문화연대 사무처장) 오기민(마술피리 대표) 유길촌(영진위 위원장) 유동훈 (영상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유인택(기획시대 대표·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유지나(평론가·동국대 영상학부 교수) 유창서(영화인회의 사무국장) 이강복(CJ엔터테인먼트 대표) 이광모(감독·백두대간 대표) 이건상(영진위 해외진흥부장) 이경열(영진위 국내진흥부장) 이덕행(영진위 종합촬영소장) 이상석(영진위 노동조합위원장) 이성강(애니메이션 감독) 이승재(LJ필름 대표) 이연호(영진위 위원) 이용관(영진위 위원) 이용배(영진위 위원) 이은(영진위 위원) 이준익(씨네월드 대표) 이창동(감독) 이춘연(영화인회의 이사장·씨네2000 대표) 이효인(평론가·경희대 교수) 임권택(감독) 임원식(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장성호(CG) 장윤현(씨앤필름 대표) 정지영(감독) 조광희(변호사) 조영각(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조종국(조우필름 대표) 채윤경(계원대 교수) 채윤희(올댓시네마 대표) 최용배(청어람 대표) 홍성표(영진위 사무국장)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강성구, 고흥길, 남경필, 신영균, 이미경, 최용규 의원실▶ 영화진흥위원, 누가 되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