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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 드웨인 존슨 주연 액션 코미디 <레드 노티스> 캐스팅 外
씨네21 취재팀 2018-06-18

갤 가돗

-갤 가돗드웨인 존슨 주연의 액션 코미디 <레드 노티스>에 캐스팅됐다. 갤 가돗과 드웨인 존슨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바가 있다. 다른 주연배우 1명의 캐스팅을 확정한 후 2019년 4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센트럴 인텔리전스> <스카이스크래퍼>의 로슨 마셜 터버가 연출한다.

-<그것2>의 성인 배우 캐스팅이 완료됐다. 벤은 제이 라이언, 베벌리는 제시카 채스테인, 빌은 제임스 맥어보이, 리치는 빌 헤이더, 에디는 제임스 랜슨, 스탠은 앤디 빈, 마이크는 이사야 무스타파가 연기한다. 빌 스카스가드 역시 페니와이즈로 그대로 출연한다.

-줄리아 로버츠가 크리스 클리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리틀 비>의 제작과 주연을 맡는다. 망명을 꿈꾸는 나이지리아인 리틀비와 영국 잡지 에디터 사라 오 로크 이야기. 두 사람은 니제르 삼각주에서 석유 분쟁 중에 만났고 몇년 후 영국에서 재회한다. 각색은 캐서린 로버트슨이 맡았고, 아마존 스튜디오가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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