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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김예원·김성오 주연 <도어락>, 3월 14일 크랭크업 外
씨네21 취재팀 2018-03-23

<도어락>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연구·개발한 시나리오 전문 소프트웨어 ‘씨네한글’을 공개했다. ‘씨네한글’은 시나리오 포맷을 제공해 시나리오 집필 단계에서 시나리오 및 등장인물 등의 러닝타임을 예측할 수 있게 하고, 단축키 사용으로 시나리오 작성을 간소화할 수 있게 한다.

영화사 피어나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주연의 <도어락>이 3월 14일 크랭크업했다. 원룸에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집에 침입 흔적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그렸다. 메가박스(주)플러스엠이 배급한다.

전주국제영화제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체 상영작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오는 4월 3일 전주와 서울에서 열린다. 김승수 조직위원장, 이충직 집행위원장,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 이상용·장병원 프로그래머와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연출을 맡은 세 감독(이학준·장우진·임태규)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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