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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차기작 SF <바이오스> 外
씨네21 취재팀 2017-11-27

톰 행크스

-톰 행크스의 차기작은 SF <바이오스>. <왕좌의 게임>을 만든 미겔 서포크닉 감독이 연출할 <바이오스>에 톰 행크스가 합류했다. 영화는 로봇과 함께 망가진 지구에서 살아가는 개발자가 개를 통해 사랑과 우정을 배우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톰 행크스가 개발자 역할을 맡을 예정.

-노아 바움백, 애덤 드라이버, 스칼렛 요한슨 영입하다. 최근 <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스>를 연출한 노아 바움백 감독의 차기작에 애덤 드라이버, 스칼렛 요한슨, 로라 던 등이 출연한다. 넷플릭스가 제작과 배급을 맡고 있으며 구체적인 플롯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박찬욱 감독의 <더 리틀 드러머 걸>에 캐스팅. <BBC One> <AMC>가 <더 리틀 드러머 걸>에 알렉산더 스카스카드를 남자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존르 카레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6편의 미니시리즈가 계획되어 있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첫 드라마 데뷔작으로 전세계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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