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광화문에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MediACT)가 문을 연다. 옛 동아일보 사옥 일민미술관 5층에 자리잡게 될 영상미디어센터는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곳으로, 디지털편집실 등 후반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 및 각종 촬영기자재 제공뿐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영상물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5월 프로그램 내용 및 문의전화는 게시판 참조).
5월9일 광화문에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MediACT)가 문을 연다. 옛 동아일보 사옥 일민미술관 5층에 자리잡게 될 영상미디어센터는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곳으로, 디지털편집실 등 후반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 및 각종 촬영기자재 제공뿐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영상물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5월 프로그램 내용 및 문의전화는 게시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