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부일체>를 제작한 제니스엔터테인먼트(대표 김두찬)가 아이비 벤처캐피탈(대표 강석문)과 제휴, 1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만든다. 4월18일 투자조합 설명회를 갖고 제니스의 차기작 <왕조의 눈>과 <하나에>의 제작계획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