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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감독 <물괴>, 7월 21일 크랭크업 外
씨네21 취재팀 2017-08-04

<물괴>

태원엔터테인먼트

허종호 감독의 <물괴>가 7월 21일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물괴>는 나라를 어지럽히는 물괴의 실체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명민, 이경영, 박희순, 박성웅, 김인권, 혜리, 최우식 배우가 열연을 펼쳤고 2018년 개봉예정이다.

덱스터스튜디오

지난 8월 1일 <명량>과 <옥자>, <괴물>과 <부산행> 등의 사운드 믹싱을 맡은 주식회사 라이브톤을 인수했다. 라이브톤의 최태영 이사는 “덱스터의 스튜디오 시스템을 통해 국내 영화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및 뉴미디어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마동석, 김새론 주연의 <곰탱이>(가제)가 7월 21일 크랭크인했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지방 고등학교에 내려온 체육교사 기철(마동석), 친구의 실종을 의심하는 고등학생 유진(김새론)이 사건을 함께 파헤치는 이야기다. 배급은 오퍼스픽쳐스가 맡았고 2018년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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