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마라, 조나 힐이 <Don’t Worry, He Won’t Get Far on Foot>에 합류했다
=구스 반 산트가 연출하는 만화가 존 캘러핸의 전기영화로, 호아킨 피닉스가 앞서 출연을 결정했다.
-<신비한 동물사전2>에선 크레덴스가 중심인물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덴스(에즈라 밀러)가 살아 있는 상태로 뉴트와 함께 배에 올라 뉴욕을 떠난 장면은 첫편에서 최종 편집됐다. 작가 조앤 K. 롤링은 후속편의 주인공이 덤블도어임을 미리 밝히기도 했다. 영화는 2018년 개봉한다.
-조지 클루니가 시리아의 민방위 단체 ‘하얀 헬멧’을 소재로 영화를 만든다
=약 3천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하얀 헬멧’은 국경과 이념에 무관하게 분쟁 지역에서 난민과 피해자를 돌보고 있다. 조지 클루니는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단편 <The White Helmets>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