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캡틴 플래닛 앤드 더 플래닛티어>를 제작한다
=파라마운트는 디카프리오의 에피언 웨이 프로덕션과 손잡고 <캡틴 플래닛>을 영화화할 것이라 발표했다. <캡틴 플래닛>은 90년대 인기 TV애니메이션으로, 5명의 청소년들이 환경을 파괴하는 악당과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엘 코언, 에단 코언 형제가 <다크 웹>의 각본을 맡았다
=<다크 웹>은 이십세기폭스가 제작하는 범죄 스릴러로 온라인 불법 마약 유통망을 만든 로스 윌리엄 울브리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제시카 뷰캐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기영화를 연출한다
=원작 <임파서블 오드>는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당했다가 미국 특수부대 네이비실에 구출된 국제구호원 제시카 뷰캐넌이 쓴 회고록이다. <미스틱 리버>를 쓴 브라이언 헬겔런드가 각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