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다노의 감독 데뷔작 <와일드라이프>에 제이크 질렌홀, 캐리 멀리건이 출연한다
=로버트 포드의 소설에 기반한 영화로, 타 지역으로 이사한 가족이 서서히 무너지는 모습을 아들의 시선으로 담는다. 올 11월부터 제작에 들어간다.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신작 <양의 나무>에 니시키도 료가 출연한다
=동명 만화가 원작이며 마쓰다 류헤이, 기타무라 가즈키, 유카, 이치카와 미카코, 기무라 후미노 등도 함께 출연한다.
-마블 스튜디오의 명예 회장 스탠 리가 중국, 인도와의 공동 프로덕션으로 슈퍼히어로물 <몽키 마스터>를 만든다
=고대 중국과 인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2017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제작을 시작하고 영어로 촬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