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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오구리슌, 일본 만화 <은혼> 실사영화에서 주인공 사카타 긴토키역 연기 外
씨네21 취재팀 2016-07-11

-<신비한 동물사전>이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원작자 J. K. 롤링은 현재 <신비한 동물사전>의 속편 각본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구리 슌이 일본 만화 <은혼>의 실사영화에서 주인공 사카타 긴토키를 연기한다

=<변태가면> 시리즈의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으며 7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2017년 개봉할 예정이다. 오구리 슌(사진)은 오래전부터 <은혼>의 열성팬임을 드러내왔고, 원작 만화가 소라치 히데아키는 <은혼> 27권에 오구리 슌의 패러디 캐릭터 오구리 슌노스케를 그려넣은 적도 있다.

-버지니아 울프와 비타 새크빌 웨스트의 로맨스가 영화 <비타 앤드 버지니아>(가제)로 제작된다

=영화는 아일린 앳킨스가 쓴 동명 연극을 바탕으로 하며 차냐 버튼이 연출한다. 차냐 버튼은 2015 BFI런던영화제에 장편 데뷔작 <번 번 번>(2015)을 출품한 신예다. 캐스팅은 확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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