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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2년 만에 돌아온 팀 버튼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씨네21 취재팀 2016-03-25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감독 팀 버튼 / 출연 에바 그린, 아사 버터필드, 엘라 퍼넬

팀 버튼이 <빅 아이즈>(2014) 이후 2년 만에 돌아온다.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괴담을 들으며 자란 제이콥(아사 버터필드)은 할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미지의 섬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새로 변신하는 페러그린(에바 그린) 원장과 기기묘묘한 능력을 지닌 아이들을 만난다. 랜섬 릭스의 사진 소설을 바탕으로, <킥애스: 영웅의 탄생>(2010)부터 꾸준히 매튜 본 감독 작품과 함께 작업해온 제인 골드먼이 시나리오를 썼다. 9월30일 북미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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