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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자막의 내부자들
씨네21 취재팀 2016-03-15

황석희, 정구웅, 윤혜진, 박지훈

<데드풀>

관객 친화적 번역가 <데드풀> 번역 황석희

<도쿄 트라이브>

자막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도쿄 트라이브> 번역 정구웅

<로마 위드 러브>

장르를 넘나드는 멀티테이너 <로마 위드 러브> 번역 윤혜진

<인터스텔라>

표준을 제시한다 <인터스텔라> 번역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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