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댓글뉴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발표 外
씨네21 취재팀 2016-03-04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동물원>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에 100억원을 출자한다

=부산시 60억원, 부산은행 40억원, 운용사로 선정된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10억원을 출자해 총 210억원 규모의 자금이 조성됐다. 부산을 기반으로 한 우수 한국영화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펀드로, 중ㆍ저예산 및 다양성 영화에 50%, 상업성 및 작품성이 우수한 한국영화에 50%의 자금이 운용된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4월28일~5월7일)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이 발표됐다

=총 661편이 출품됐고 <동물원> <플라이> <어른이 되기 전에> 등 최종 21편이 선정됐다. 극영화 15편, 애니메이션 2편, 실험영화 3편, 다큐멘터리 1편이 포함됐다.

-경남 남해군에 세워진 ‘보물섬 시네마’가 3월7일 개관식을 갖는다

=남해군청의 문화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으며 국비 5억원이 투입됐다. 총 212석 1개관이 운영된다. 개관작으로 <순정> <검사외전> <귀향>이 무료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