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이 일제 강점기 기록영상물을 최초 공개한다
=일제 시기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기록물로 해외에 흩어진 영상들을 발굴, 수집했다. 2월25일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시사회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6의 국내 신작전 상영작이 발표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장편 9편과 단편 18편, 신진작가 제작지원 프로젝트 공모작 4편을 합쳐 31편의 영화가 선보일 예정이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6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3월24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시나리오 표준계약서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가 2월18일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시나리오 표준계약서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 이순일 사무관, 하명진 변호사, 한국벤처투자 박경필 감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시나리오 표준계약서의 조항과 효력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