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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우리들>,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 장편 데뷔상 후보 外
씨네21 취재팀 2016-02-05

<우리들>

-인디포럼 2016이 신작을 공모한다

=2월2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인디포럼 홈페이지(www.indieforum.org)를 참조할 것. 인디포럼 2016은 5월26일부터 6월2일까지 열린다.

-다리우스 콘지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 촬영감독으로 합류했다

=<세븐>(1995), <패닉룸>(2002), <아무르>(2012), <이민자>(2013) 등 많은 영화를 촬영해온 할리우드 대표 촬영감독이다.

-윤가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 <우리들>이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 장편 데뷔상 후보에 올랐다

=<우리들>은 제너레이션 케이플러스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윤가은 감독은 단편 <콩나물>로 해외 여러 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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