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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제니퍼 로렌스, 장편 감독 데뷔 外
씨네21 취재팀 2015-12-07

<세레나>의 제니퍼 로렌스

-제니퍼 로렌스, 장편 감독 데뷔한다

=그녀가 연출을 맡을 영화 <프로젝트 데릴리움>은 2012년 <뉴요커 매거진>에 실렸던 기사 ‘오퍼레이션 데릴리움’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코미디영화다. ‘오퍼레이션 데릴리움’이란, 1960년대에 군인들을 상대로 자행됐던 정신개조수술을 뜻한다.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의 에이미 슈머가 각본을 맡는다.

-<위플래쉬> 감독 다미엔 차젤레, 닐 암스트롱 전기영화 <퍼스트 맨> 연출한다

=워너브러더스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과 오랫동안 제작 논의 중이던 작품으로 과학자 제임스 핸슨의 전기 <퍼스트 맨: 닐 암스트롱의 삶>을 원작으로 한다. 닐 암스트롱 역으로 현재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6>, 전편 배우와 감독이 다시 만난다

=크리스토퍼 매쿼리 감독은 시리즈 6편의 각본과 연출, 제작을 모두 맡음으로써 전편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이어 시리즈 최초로 두편을 연달아 연출하는 감독이 됐다. 에단 헌트 요원은 이번에도 톰 크루즈가 연기하며 J. J. 에이브럼스 감독 등과 함께 제작도 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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