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살인의 현장에 남겨진 ‘모든 것이 F가 된다’는 수수께끼의 메시지. 그 의미는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일까.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진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가 재출간되었다. 이 책을 비롯해 사이카와 교수와 모에가 등장하는 ‘S&M’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 예정이며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도 이번에 함께 선을 보였다.
[도서] 살인 현장에 남겨진 수수께끼의 메시지
글
씨네21 취재팀
2015-10-29
<모든 것이 F가 된다> 모리 히로시 지음 / 한즈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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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살인 현장에 남겨진 수수께끼의 메시지 <모든 것이 F가 된다>